제 관심분야라 여러가지 매체를 통한 영어전문가들을 통해서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제 주변에 영어 좀 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그 분들이 한결같이 듣는 말이었습니다.
'동사만 제대로 잡으면 영어회화 걱정은 끝!'
그래서였을까요? 저 또한 동사를 다루고 있는 영어책들이 손에 가더라고요.
특별히 다락원 외국어 서포터즈를 통해서 만난 이번달 책은 지금까지
만난 책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고 가장 공감이 되었고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먼저 Welcome to the world of Verbs!로 초대 받기 전 아래 하단의 색깔박스에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떠올려 보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