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의 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허하나 옮김 / 폭스코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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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라는 저자라고 하면, 아마 대부분이 64라는 작품이 먼저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64라는 작품을 아직 않을 터라 출간 당시 이렇게까지 국내에서 뜨거운 호응할 줄 몰랐던 것이었고, 표지를 보는 순간 그다지 마음에 훅 들어오지 않아서 국내에서 출간 작품들을 다 읽어보지 못하였다.

그 당시에 나는 워낙에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을 읽고 수집하는 데에 신경의 몰입하여서 아마 그렇지도 모른다. 최근 몇 개월 전부터 이 저자의 작품들 갑자기 연달아서 출간하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이 저자 작품 매력에 빠져보기로 하였다. 며칠 전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최근작인 교도관의 눈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고, 국내에서는 최근작으로 하지만 일본에서는 2009년에 출간한 작품이라고 하니 약간의 기대감은 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읽기로 하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우선 작품에들어가기전에 개인적으로 제목이 에대한 호기심이생기게되었고, 간략하게 책의 표지를보는 순간 알게되었다.교도관의눈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안정과자부심과 성공에대한 욕망을 1편의 스토리가아닌 각기 다른 직업을가진 6편의 스토리를 담겨진 작품이였다.

한편씩 읽을 때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마음을 공감하기도 하며, 만약 나에게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뜻밖에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지? 자문을 하게 하는 방면 등장인물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으며,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몰임감을 주게 하는 것 같아서 재미와 다시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신입 의 마음이 들었다. 끝으로 책을 덮고 난 후 웬만한 이 저자의 작품은 소름 돋을 정도로 스릴러 넘치는 작품들만 집필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 작품을 만나고 나니 이 저자가 이런 매력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만간 전작들을 한 권씩 읽어보아야겠고, 장편도 매력도 있지만, 단편도 한 번씩 출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작품은 약간 스타일이 이케이 도준의 한자나 오리 시리즈의 느낌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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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여름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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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선량이라는 작품 이후 약 5개월 만에 동화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작품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온 츠지 무라 미즈키의 신간 (호박의 여름)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출간하기 전부터 이미 일본에서는 출간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의 대형 서점의 직원들이 올여름 무조건 읽어야 하는 작품 ToP10에서 1위를 하였다는 소식을 아마존 재팬에서 보면서 조만간 이 작품도 국내에서 출간하겠지? 과연 어떤 출판사에서 계약을 할지 궁 긍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대형 출판사에 문의를 하던 도중 뜻밖에 내 친구 서재라는 출판사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듣는 순간 정말 기쁨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설렘 반 기대 반하며 기다렸다. 출간하는 날만....

개인적으로 아직 이 저자의 작품들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이 저장하면 머릿속으로 떠 어울리게 하는 단어는 딱 2가지다.호러, 가족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독자들에게 뭔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그 매력은 아마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잘 알겠지만 동화적이면서도 가슴 뭉클한 점이라고나 할까? 이러한 점이 다른 작품에 비해 이 저자의 새로운 시도인 것 같아서 읽는 내내 또 한 번 반했다. 이 저자가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소심해지면서도 두려움에 잠겨서 며칠간 멈춰버렸다고 하니 .... 도대체 어떤 점에서 그렇게도 그녀를 두려워했을까? 전혀 부족한 점이 없는 완벽한 작품인데 말이다.

그 점은 바로 부모님의 역할, 최근 한창 이슈가 되는 문제점인 가스라이팅라는것을 집필하면서 조심성 있게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아무튼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아이들 심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노리코가 그녀가 출생한 마을에서 백골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녀는 그 백골이 어린 시절 그녀의 절친인 미카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그녀들의 우정 을 느낄 수가 있었고, 이야기가 끝날 때쯤 노리코 미래에서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되면서 끝나는 모습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샘을 흐르고 말았다.끝으로 이작품은 올여름 최고의 선물이라고생각이들었던 작품이였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일본어느한마을에서 우연히 백골을발견하게되자 마을주민들은 신고를하게된다.

그리고몇일후 현재 변호사가된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게된 소녀노리코 가방문을하게되고, 그녀는 그백골으보는순간 어렸을때가장 친한친구 미카라고생각하면서30년전 여름에있었던 그사건이다시 수면위로떠올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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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 속 인형들 1 안전가옥 오리지널 19
이경희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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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최고의sf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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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 속 인형들 1 안전가옥 오리지널 19
이경희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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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읽은 모래도 시속 인형들이라는 작품을 읽고 난 후 조만간 영화를 제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 페이지씩 읽을 때마다 다시 읽고 또 전 페이지로 돌아가서 읽고 하며 반복하며 읽게 되었다. 아마 근래에 홍정기 저자의 전래 미스터리 이후 두 번째인 것 같다.

작품은 장편이 아닌 단편 작품인데, 총 5편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배경은(낙원이자 지옥인 도시 샌드박스)라는 곳은 동일하나, 등장하는 인물들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더 재미있고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들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하며 매력에 빠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미래에 머무는 친구들을 사귀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매력은 대부분의 sf 작품에 비해 좀 더 새로운 시도를 하였던 것 같다. 그 시도는 바로 사이버펑크라는 주제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작품의 배경은 미래의 암울한 첨단 기술 인하여, 우리가 알던 실제 현실 미래보다 독자적인 룰이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이러한 룰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었고, 이 도시(평택의 샌드박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일 끝인 줄 알았는데, 이 작품이, 샌드박스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조만간 후속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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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이원복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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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충격적이면서도 매력인 한 뮤지컬 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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