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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탐정
이동원 지음 / 스윙테일 / 2022년 12월
평점 :

출시 전부터 입소문이 각종 SNS뿐만 아니라 추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로부터 이미 퍼져나갔던 작품이 며칠 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SNS, 온라인 서점에서 듣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벅차올라 시간이 되어 대형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작품이 신간 코너 진열대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었다. 보는 순간 표지를 보게 되었고 잠시 동안 침묵하게 책을훎어보면서 고민하게 되었다. 왜냐면 작년에 워낙에 서점 혹은 카페라는 주제로 한 추리 미스터리 작품들이 대세였기 때문이라서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읽은 이러한 주제로 한 작품들 보다 신뢰감이 갔던 것은 다름 아닌 문구였다.
어떤 문구가 적혀져 있었냐면은 5회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문구와 출간하기 전 카카오페이에서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 탄탄한 스토리!! 다양한 인간 군상!! 유머와 재치," ,읽을수록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문구에 ... 아무튼 이 작품의 제목은 천국에서 온 탐정이라는 작품인데, 참 이상하게도 등장하는 형사들이 평범한? 형사가 아닌 독특하면서도 과거의 사연이 있는 형사들 등장하면서 스토리는 시작이 된다. 우선 메인 형사(유시인) 등장하는데, 이형사는 대학시절 신학을 전공하여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다가 우연치 않게 형사가 된 케이스이고 또한 명의 형사는 법의관으로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형사가 된 케이스이다. 이러한 점에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갸웃 등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웃음 나오게 되었다.다른 뜻이 아니라 뭔가 이 두 형사는 도대체 어떤 사유 때문에 과거에 좋은 직장을 두고 왜 하필 형사 이라고하니....ㅎㅎ
아무튼 작품의 시작은 이렇게 그들이 어떻게 형사가 되었는지 대한 사연들을 이야기하면서 첫 사건을 맡게 되었고, 그 사건은 어느 마을에서 오갈 때 없는 연세가 드신 한 노숙자가 사라지게 되고 그 사건 계기로 여러 다양한 사건들을 맡게 된다.(스물아홉 청년 사건, 한밤중 일어난 방화 사건, 스토킹 범죄와 데이트 폭력) 그들이 각기 범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머리 맞대어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 끝이지 않았고 또한 조금 한숨이 나오게 하였지만 결국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미운 정이 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았고, 한 사건사고마다 선과 악, 죄와 벌이라는 거대한 담론까지 있어서 나름 매력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혹여나 아니 후속이 꼭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서 그들과는 인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