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에서 기다리는 너에게
이누준 지음, 이은혜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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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지는 어느 마을에 소소한 역에서만 다니는 기차 " 노을 열차"로 인해 각자의 사연들은 다르지만 상실이라는 두 단어를 엮여져 있는 사역자들을 만난 후, 여운과 위로를 얻는 반면 주말만 되면 구역을 다시 찾아가 그들을 기다리게 되었다. 왜냐면 근황이 궁금해서...

그만큼 이 단편집에 대한 몰이 감과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혹은 " 더 이상 그들은 만날 수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며, 아쉬움을 달래는 되던 도중에, 이 단편의 후속을 만나게 되었다.

이번 단편의 제목은 "종착역에서 기다리는 너에게이"었고, 개인적으로 제목을 보는 순간 " 이번 이야기가 시리즈의 마지막인가?,아니겠지? 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고, " 이번에는 또 어떠한 사연을 가진 다른 모습을 가진 사역자들이 종착역에 기다리고 있을지....

총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져있으며, 그중 가장 인상 깊고 뭉클하였던 이야기는 14세 소녀가 어린 시절 보모님들보다 더욱 애정하였던 할머니를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그토록 애정하는 할머니를 외면을 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한편으로는 공감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서운함보다는 분노감을 가지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소녀가 세월이 지난 후 한 소년으로 인해 마음이 변화가 생기는 모습에서 공감을 가지게 되건 이였고,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샘을 흐르게 된 것이었다.

끝으로 이번단편집에서도 만남을통해 애정,상처,화해 등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게되었던 주인공들로하여금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게되어 , 나도모르게 웃음을짓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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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1 : 天(천)
이마무라 쇼고 지음, 이형진 옮김,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 하빌리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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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먼저 떠올리는 단어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른가?하면 아마 요괴도 요괴지만"사무라이"즉 사나이의 치열한 피 터지는 전투와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의리, 긴장감을 느꼈던 작품은 처음인 것 같아, 읽기 전부터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작품은 조만간 넷플릭스에서 개봉하는 이 쿠사가 미(전쟁의 신)이며, 집필한 저자(이 마누라 쇼고)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출간 전부터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고민하지 않고 서둘러 만나보게 되었다.



​경제적 혼란과 암흑 감으로 점점 다가오는시대"메이지 11년"이 될 무렴, 무사들은 설자리를 잃어가게 되던 중, 그들에게 뜻밖이 아닌 기회가 찾아오게 된 것!!!





​그 기회는 바로 본인의 실력(무, 기)를 가지고 있는 무사들에게 생각지 못한 금액을 준다는 괴문서를 받고 교토에 모이게 되면서, 하나의 규칙(“빼앗아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모든 것을 얻는다.”)을 보고 난 그들은 치열한 싸움 속에서 점수를 얻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왜 이렇게, 오징어게임 시리즈가 떠오르게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기억 속에서 잊혀질수가 없을 정도로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읽게 되었다.



​또, 이 작품의 장점은"딱"정해진 주인공들만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연을 마음속 품고 있는 사연자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보아, 이 작품의 장점 아닌 장점인 것 같다.



​끝으로조만간후속이출간한다는소식을듣고기대감과설레임으로기다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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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이누준 지음, 이은혜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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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딱"떠오르는 단어는?라는 질문받게 되면 아마 제일 먼저 고구마, 호빵, 호떡 등 이 세 가지 단어 먼저 떠울리지 않을까? 그리고 이 세 가지 와어울리는 음료는 코코아인 것 같다.

그럼, 겨울과 어울리는 작품은? 글쎄... 개인적으로 몇 년 전만 해도 프레드릭 베크만 저자님의 작품들과 히가시노 게이고 님의 산타 아줌마 등 이 날씨 딱 맞는 작품들을 반복으로 읽어 게 되어, 지루함을 느꼈다.

이러한 지루함을 없애줄 혹은 마음을 따뜻해지는 작품은 또 없을까? 하던 도중 우연히 작품을 만나게 되었고, 그 작품의 표지를 보는 순간 " 바로, 내가 지금 찾던 작품이 네?" 하며 웃음을 짓게 되었다.

그 작품은"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이었고, 집필한 저자(이누 준) 님이셨다. 이 저자는 이미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다양한 "사랑"이라는 소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로 인지도를 꾸준히 이여 져 오고 있다는 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 얼마나, 감동을 줄지...." 하는 마음을 잡으며, 해 질 녘의 무인역을 방문하였다.

현지에 인적 없는 소소한 마을에 예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이 있었고, 그 전설은 문득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그리운 이름을 부르게 된다면, 그 마을에 무인역에 열차가 나타나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듣게 된, 마을의 주민들 (친구를 잃은 소녀는 끝내 하지 못한 말을 전하려 하고, 첫사랑을 잃은 여인은 과거에 묶인 자신을 풀어내기 위해 용기를 내는 소녀, 노년의 여인은 젊은 시절 약혼자를 떠나보낸 기억과 화해하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소녀는 외면해 온 현실을 마침내 받아들이는 소녀) 은 그곳에서 열차 즉 "노을 열차"를 기다리며, 그리워했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 지금껏 이야기 못하였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정말 이곳에 간절히 기다리면, 지금껏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 하는 질문을 읽는 동안 여러 번 반복하게 되었고, 이 단편집에서 등장하였던 여섯 편의 사역자들의 사연들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뭉클함과 각자 다른 모습의 상실 속 위로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같이 위로받는 느낌? 이 들었다.

또 이 단편의 매력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조언을 얻게 되었고, 지금 주변 지인들 혹은 가족들에게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그 역에서 기다리고 싶다. " 하며 책을덮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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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피싱
조진연 지음 / 북오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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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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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피싱
조진연 지음 / 북오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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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책을제공받아 주관적으로작성한글입니다.



"많이 당황하셨어요?, 고객님 많이 놀라셨죠, 저희도 고객님 계좌에서 거한 금액이 출금 되 많이 놀랐습니다." 등 다양한 친숙한 말투로 어울 하게 당한 국민들이 세월이 흐르게 되면서 증가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로 인한 불안감을 안고 사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방안은 단 하나!! 개인적으로 개인정보를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거나 혹은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 만약, 본인이 이러한 문제점에 휘말리게 된다면....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는 분노감으로 인하여 한숨도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라는 질문 던지게 된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블랙 피싱이며 집필한 저자( 조지는 연) 님이셨다.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사유는" 최근 몇 년 동안 수십만 피해자가 나오는 사건"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억울함.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못하는 그들에게 이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통쾌하였으면 한다."라는 점을 보아 읽기 전 뭔지 모르게 시원함을 느껴지며...

평범하게 보이는 회사에서 경리로 근무하고 있는( 이선경)는 그곳에서 의미심장한 매뉴얼을 제작하는 것에 몰두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녀 ( 이선경) 이 근무하는 곳은 평범한 회사가 아닌 정수 식품 즉 보이스피싱 업체였던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 이선경)는 그곳에서 인정받게 되며, 신뢰감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녀는 회사에 아무도 없던 것을 확인한 후, 뜻밖이 아닌 장소를 발견하게 된 것!!

그 장소는 바로 지금까지 수십만 명의 사기 쳤던 금액이 있었던 것이었고, 이러한 것을 알게 된 그녀( 이선경)는 점점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품을 읽는 동안 현실 속 발생하는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점을 보아 솔직히 공감과 긴장감을 가지게 되면서 손에 땀을 지게 하면서 목이 계속해서 마르게 되었다.

또 이 작품의 장점은 통쾌함과 이야기 흐름이 깔끔하다는 점이 작품의 장점 아닌 장점인 것 같고, 주인공 ( 이선경) 이 그 회사를 돈을 가로채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 저기요, 조심하세요, 실패하면..."라는 말을 하는 동안 마음이 조마조마하였다.

끝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기막힌 반전 때문에 웃음 끝이지 않았고, 조만간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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