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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숲
엘리너 캐턴 지음, 권진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3월
평점 :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장르( 스릴러) 작품 중 가장 매력 있고 잠을 설치는 정도로 몰입감 있는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반면, 씁쓸한 희망을 제시하는 것과 평범한 인간들을 권력자들이 조종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뭔가 나도 모르게 분노감을 폭발하게 되면서 책을 던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만큼 몰이 감이 있다는 것 아닐까?
그작품은 버너 숲이며 집필한 저자( 엘리너 캔턴) 님이셨다. 이 작품은 국내에 출간 전 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미 스릴러 장르를 애정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갈채를 얻는가 하며, 스티븐 킹님께서 추천하였다는 점을 보아 이미 신뢰감, 기대감을 가지는 것 당연한 점을 알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을 하면서, 시간만 날 때마다 작물을 키우게 되던 도중 본인처럼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셸리였다.
그들은 늘 함께 같이 다니면서 " 나중에 꼭, 버려진 땅에서 작물을 가꾸는 숲을 설립하자!!"는 약속을 하며, 세월을 지내게 되던 둥,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이 다가오게 되었고,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들은 버려진 땅을 보던 도중,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단체를 설립하게 되었고, 그 단체는 바로 버넘 숲이었다.
그들은 설립한 몇 년 가는 아무에게 관섭을 받을 것 없이 일을 즐기면서 하게 되었지만 그 행복도 잠시 뜻밖이 아닌 예측을 하게 된 것! 그 생각은" 지금 머무르고 있는 섬이 조만간 다른 고립된 마을이 돌파구를 할 것이다."라는 예측이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그(미라)는 부지를 살펴보던 중, 우연치 않게 인연을 만나게 되었고, 그는 본인의 회사만 말하게 되면 모르는 국민들이 없을 정도로 재벌가 드론 제조업체의 CEO 이자 d 로버트르모인이였다.
CEO(로버트)는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조건에 제안을 하게 되자, 약간의 망설 이가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난 후 그들은 그에게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등장하는 인물들로 인하여 자본주의 시대에서 젊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 애정, 우정, 불안, 질투, 의심, 열등감 등을 거짓 없이 진솔하게 보여주는 반면 타인을 감시하고 정보를 모르게 획득하는 점을 보아 정말 세상이 섬뜩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또, 그들의 행동들이 양심적으로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기적인 것을 종종 느끼게 되었고, 현실에서 정말 일어날법한 문제점들을 깊은 통찰과 성찰을 잘 그려진 작품이 아닌가 싶었고, 이 작품의 위험한 점은... 아마 등장하는 인물들이 작품 속으로 이끌어가는 점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