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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정수윤 옮김 / 북다 / 2025년 2월
평점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한 소년의 애착과 욕망을 다루는 동성애라는 소재로 한 작품은 처음인 것 같고, 처음이 작품을 만났을 때에는 약간 거리감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성이 아닌 동성 관의 애틋한 사랑을 하는지에 대해 말이다.
그 작품은 소년이라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 가와바타 야스나리) 님이셨고,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 전 망설이기도 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왜냐면 본인이 지금까지 집필한 소재 보다 조금 무거움과 사회의 시선에 때문... 시대가 시대이만큼(80~90년 초)... 아무튼 이러한 저자 님의 감정을 알게 된 나머지 개인적으로 공감을 하며 읽게 되었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 가난함과 동시에 다가온 시련이 온 소년 (가와바타)는 늘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아가게 되며 성장하게 되었고, 어느덧 열다섯 살 되었던 소년 ( 가와바타)는 더 이상 생활이 버거운 나머지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들어가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소년( 가와바타)는 늘 혼자 다니며, 즉 외톨이로 학교생활을 하던 도중 그에게 누군가 다가오게 된다. 그 소년은 바로 본인과 함께 숙사 생활을 같이하는 소년(세이노)이였다. 소년( 가와바타는 ) 점점 세월이 지나며. 그 ( 세우노)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 소년( 세우노)는 그와 함께하였던 중학시절을 재미있게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몇주후.. 각자 따른 고등학교를 배정을 받았던 둘은 하루도빠짐없이 편지를 오가며 연락을 하며 우정을 쌓트게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각자 대학입시이라는사유로 몇년간 서로간의 연락이두절되며, 몇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게되지만 , 그들은 마음 한구석에 서로의마음을가지고있게된것이였다.
그들은 대학을 다니던 도중, 신흥 종교 수련소인 세이노의 집을 방문하게 되며 재회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게 되면서, 이러한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그들의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소년(가와바타)의 마음을 이해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으며, 한 소년의 고독한 삶을 한 소년 때문에 이렇게 삶에 대한 용기를 주었고 순전하면서도 구원 같은 같은 작품은 처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