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벚꽃
왕딩궈 지음, 허유영 옮김 / 박하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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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나는 여러 작품의 주인공들을 만난 것 같아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때론 설레기도 한다. 마침 소개팅에 나가 내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난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 어쨌든 예전에는 좋아하는 작가 이외에는 무관심하였던 작가의 작품들을 많이 접하여 자겠다는 생각이 올해에 문득 들기도 하였다.

이번에 만난 작품은 일본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인 무라카미하루키가 인정한 대만한 작가 (왕딩궈)라는 작품을 만나게되었다. 나는 이작품을 읽기전 약간의 부끄럼기만 하였다. 왜냐면 중국어 전공을 하였으면서 한편의 중국 작품을 읽지도않았기때문이다. 심지어는 몇년전에 입소문이 났던

13.67(찬호께이) 작품도읽지않았어,나름 지인들을만나면 대화가 않통한적도 많이있다. 그때는 일본소설 에 빠져있터라 그럴수있다.

아무튼 올해부터라도 중국작품을 많이 접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특히베스트 셀러.... 이번처음으로 접한 중국소설은 대만소설인데 이작품의문고부터가 의문?을 가게만들었고, 뭔가 슬픈면서도 감동의 물결을 줄것같은느낌이라고나할까? 그리고 덮고 나면 당분간 이작품이 남아있을것같아서 그리고 이작품에더 기대하였던것은저자가독자들에게 던진 문구였다. " 나는 슬픔을 줄려고 쓴 작품이아니다라는 문구에나도모르게 크게 한숨을 내시게되었고, 곧장책을 펼치기시작하였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이렇다.나,아내,뤄이밍,딸(뤄바이슈)이렇게 4명의 가족들이 등장한다. 한남자의 가족들은 남들과 다른것없이 화목하게 지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된다. 그리고 몇일후.... 아내는 남편몰레 바람을 피게된다.

그남자(뤄이밍)는 그마을에서 명만이높고 주위에있는 마을주민들에게 좋은일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아내는 그남자( 뤄이밍) 을 사랑을나누다가 몇일후 실종이 되었고, 아내(추쯔)의 남편은 아내가 실종된 사실을 모르고 회사를 다니던도중 본인이 스스로 일에 너무 힘든 나머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되고 , 소소하게 커피숍을 차리게된다. 그리고몇일후 그는 아내가 오지않자 여행 을 가겠지 하며 ,,, 하루하루를 아내를 기다리게되지만 결국 아내는 오지않게되자, 남편은 실종신고를 해야되나 망설이다가 ,, 더기다리게된다. 그리고 몇일후 아내가아닌 의문의여성(뤄아바이슈)가찾아오는데.....

이작품을 덮고났어많은 생각이들었고 한페이지넘길때마다 울음을 멈출수가없었고, 분고하기도하였다. 이작품을 영화로 제작하였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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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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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아르테)에서 표기만 봐도 무서운 공포. 스릴러 한 작품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에 뭔가 기대 반, 설렘 반하며 다른 책을 읽는 것을 중단하고 이 작품을 먼저 읽기로 하였다. 왜냐면, 아르테이니깐ㅋㅋㅋ

우선 읽기 전 작품을 시작하기 전 문구부터 가 공포로부터 밀려들게 하였고, 순식간에 읽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총 3편의 단편 작품이 실려져 있었고, 주인공은 똑같지만 작품에 출현하는 주인공들은 다르다. 3편 모두 몰입하여읽었지만 한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내 몸의 반응 왔다 갔다 하였고, 겨울에 읽었는데, 왜 이렇게 식은땀이 흐르면서, 소름이 돋우며 계속 물을 마시게 하였으며, 중간에 스토리를 덮으려고 하였다. 왜냐면 주인공 ( 보기 왕) 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문을 계속 쳐다보면서, 불안했어 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만큼 내가 이 작품을 몰입하게 읽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자꾸 마쓰다 신조 < 노조키메>라는 작품이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다. 만약 이 작품의 후속 작품이 나오면 ... 글쎄...... 아무튼 당분간 이 작품을 잊이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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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이시이 모모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샘터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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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으면서, 예전에 TV에서 방영된 TV 소설 행복한 세상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이 프로그램 은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쉽게 공감과 감동, 교훈을 주고자 하는 뜻으로 제작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당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공감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관심 없었던 이웃들에게 아주 소소하게 도움을 주면서, 위로를 주기도 하여 도움을 받은 이웃들이 이 프로그램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자주 방영을 해달라며 시청자 게시판 불티난 적 있었고, 심지어는 책으로도 출간하여 그 금액을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나도 그중 한 명이다.

어려운 이웃들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이웃들도 조금만 관심과 위로해주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닌데, 분주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아마 요즘 현대인들이 관심, 위로를 안 가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나도 최근에 그런 것 같아서, 왠지 이 작품을 읽으면서,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반성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도 역시 본인이 직접경험 과 체험을 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한편의 소설이 아닌 에세이를 쓴 것처럼 부담감 없이 한사연마다 술술 읽어내려갔어 좋았던 것 같았고, 책을 덮는 순간 이 저자의 독자들에게 툭 떤진 메시지가 기억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앞으로는 길을 가다가 어려운이웃들을 그냥 지나가지말고 , 도와드려야겠다고생각이들었고, 주위에 있는 지인들뿐만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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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노래
미야시타 나츠 지음, 최미혜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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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은 재작년 연말에 읽었던 옥상의 원드 노트 이후로 처음 일는 것 같다. 옥상의 원드 노트를 집필한 저자도 이 저와 마찬가지고 성장소설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감동과 재미를 주었던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씩 그 주인공이 생각이 나면, 서재에 갔어, 그 책을 찾아 그 주인공을 만나로 가기도 한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며 춤도 추고 말이다. 아마 이번에 만난 주인공, 아닌 주인공들도 같이 만나서 재미있게 노래를부르 면서 놀고싶은 마음 이 들려고 하였지만, 막상 내가 만난 주인공 은 위로를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다.

이 작품에서 는주인공이 한명이아닌 일곱명의 주인공들이 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등장을한다.그중나는 첫번째 작품의주인공(레이)를만난것이였다. 처음 레이를 만났을때, 왜저렇게 우울하고 외로워보이고감싸주고싶은마음 큰걸까? 하는 마음이읽기전부터 그런마음이생겼어 , 신속히 그녀를만나라로 갔다.

줄거리는 이렇다. 성악을 전공하였던 엄마밑에서 자란 레이는 엄마를 닮아서 음악을 하고싶어서, 어렸을때부터 공부하고는 담을쌓고지내왔던것이였다. 중학교를 졸업한뒤 그녀는 본인이 다니고싶어하는 그지역에서 가장유명한 음악 고등학교에 다니고싶어하였지만 , 엄마의 그냉정한 성격때문에 어쩔수없이 일반 학교를 다니게되었다.

그녀는 너무학교생활이 고리타분하면서, 실증이났어 학교에대한 흥미가없어서 관둘마음이컸었고, 심지어 본인 그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들과잘어울리지않았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암울하게 보내게된던어느날, 그녀에게 뜻밖의 그회가 찾아온것이였다. 그기회는 바로 매년 그학교에서 가을마다 교내 에서 합창대회가있다는 소식을듣고

냉큼 합창반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합창반에 들어가게되자, 기대반설레이반하며 재미있게 노래연습을 하게되고, 서서히 친구들에게 마음의문을열게된다. 그리고합창이끝나자 너무아쉬워했다. 그리고 며칠후 그녀는 달리대회참여하였지만, 별로참여하기싫어했지만 어쩔수없이 뛰었다. 갑자기 그녀는 체력이 소모되자, 중간에 포기하고싶은마음이커지게되는순간 그녀의 반 친구들이 합창대회에서 불었던노래로 그녀를 응원하게되는데.....

                            출판사로부터도서를제공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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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굽시니스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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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일본개항편에 이어 19세기중반에 일어난 사건 인 천경사변으로인하여 청나라가 정권뿐만아니라 나라가 휘청 거리게되면서 양놈들뿐만아니라 일본이 더욱더 청나라를 우습게 본것을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게된다. 하지만 청나라는 다른 나라와협상을 하게되지만 이익은 얻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 보면서 교섭 만 받게된다.이런모습을보면서 참 힘없으면 이렇게 당하는구나라는것을깨닯았지만, 청나라에서 대표적인 인물들(숙순,의귀비)등 이 청나라를위하여 힘 기울 렸다는 점에 높게 본받을만한인물들이였다. 다음 작품도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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