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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ㅣ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평점 :

작년, 연말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아르테)에서 표기만 봐도 무서운 공포. 스릴러 한 작품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에 뭔가 기대 반, 설렘 반하며 다른 책을 읽는 것을 중단하고 이 작품을 먼저 읽기로 하였다. 왜냐면, 아르테이니깐ㅋㅋㅋ
우선 읽기 전 작품을 시작하기 전 문구부터 가 공포로부터 밀려들게 하였고, 순식간에 읽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총 3편의 단편 작품이 실려져 있었고, 주인공은 똑같지만 작품에 출현하는 주인공들은 다르다. 3편 모두 몰입하여읽었지만 한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내 몸의 반응 왔다 갔다 하였고, 겨울에 읽었는데, 왜 이렇게 식은땀이 흐르면서, 소름이 돋우며 계속 물을 마시게 하였으며, 중간에 스토리를 덮으려고 하였다. 왜냐면 주인공 ( 보기 왕) 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문을 계속 쳐다보면서, 불안했어 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만큼 내가 이 작품을 몰입하게 읽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자꾸 마쓰다 신조 < 노조키메>라는 작품이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다. 만약 이 작품의 후속 작품이 나오면 ... 글쎄...... 아무튼 당분간 이 작품을 잊이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