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 상
오타 아이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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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충격적인 작품을 만나게되었다. 그작품은 국내뿐만아니라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사건아동학대사건이라는주제로 국내 에있는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다가온 저자인 오타아이 라는 잊혀진 소년이라는 작품이다. 나는 이작품을 읽고  충격적인 결말과 반전이있는작품이라 솔직히 읽는내내 조금 무섭기도 하고 믿겨지지않고,원낙에 작품 성이띄어나 순식간에 읽어버렸던것같았다.

그작품을  잊혀지지않은며칠후  뜻밖에   내가좋아하는 출판사 카페에서   이벤트를 하는것이였고, 그이벤트는 바로 출간하기전 맛보기로 먼저 읽어볼수있는 기회를주는것이였어 , 나는냉큼 참여하였다. 그작품은 잊혀진소년의 신작인 범죄자 라는 작품이였는데, 이작품은  한권이아닌 2권 으로 나누어져있다고 온라인 서점에서 본적있다. 우선 이작품을읽기전에  어떤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사로잡을지 기대반설레임반 하며 책을 읽기시작했다.

이 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 (슈지)는 어렸을때 눈색깔이 밝은파란색,웃으면뺨에 깊은주름이 생긴 의문에 남자를 만나게되면서 몇년의 세월이 흐러가게되고,그러고2005년 3월    그는 얼마 전 클럽에서 연락처를 알려준 '아렌을만나기위해 일본 어는 마을지하철역부근에있는 광장에서 기다리게된다.그는혼자가아닌그의주변에 사람들이 한가롭게 광장에서 시간을 보낸는것이였다. 그러던 몇분히 지나자 공원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렸고그는당혹한나머지 그소리가 들리는곳으로 성급히 뛰어 가보았다.

그는 도착했무렵  길거리에는  혈연과 여러명의시체가 남겨져있는반면  범인으로인하여조금피해를본 피해자도있었다. 그는 너무나도당혹스러운나머지  그자리에서  떠날수없었고 , 과연 범인이 어떤사람이길레 이런 비참하게 사람들을 죽였을까? 혹은   이 피해자들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범인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되며 , 이사건 은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남겨된다.그리고며칠후 .... 경찰들은 이사건을 조사해보니 용의자는 광장 부근에있는  화장실에서 마약중독으로 사망하게된 모습을발견하게되고, 묻지마살인사건의용의자가 살인하게되었다고 경찰들은 종결된것처럼 사건을 해결하였다.


그는 충격으로 조금 상처를 입게되자, 곧장 병원으로 갔어치료를 받던도중 어렸을때 봤던 그 의문의 한 남성에게서"도망쳐" 열흘만 살아있으면 괜찮을꺼야"라는 수수께기 메시지를 받게되자 그는 약간의두렴움에그메시지를 기억속에서 잊어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기억하게된다. 그리고 며칠후 그는 회복이되어서 집에 갈려고 하였는데 ,본인의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듣자마자 무서움나머지그는 다른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날에 집에들어가게된순간 집에는 누군가있었다는것을 이미 어제부터 알았지만,설마했는데 그의 예감이 맞아떨어진것이였다.  그사람은 바로   무차별 묻지마 범죄의 범인임을 알게 된다.

그는 곧장 경찰에게 전화하였어 도와달라고요청을 하자 곧장 이사건을 수사하는 소마는 그의 집에오게된다. 소마는사건을 해결하던도중 이사건의 의문을품고, 혼자 해결을 하지못하게되자, 소마는 친구인 야리미즈에게 도움을요청 하자  흔쾌히 승낙을하게되면서 그들은 독자적으로 사건의진상을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이번작품도 어김없이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나왔던것같고, 참 이저자는 도대체 어디에서 영감을 받고 또 이러한 작품을 쓰기위했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했을까? 라는 의문가지게된다.  또한 이번작품의장점은 몰입도가 굉장했다는점에 점수를 주고싶었고, 한페에지 넘길때마다,  책을 놓을수가없었고, 읽는내내 "도대체 그잘생긴 훈남(의문의남자)는 과연누구일까? 그남자는 슈지를 도와주려고 그런 수수꼐기한 문자를 보냈을까? 아니면 그를 죽이려고 ? 라는 질문을 자문자답을  책을덮자마자 입에서 떠나지않았다. 과연 결말이 어떻게 끝나게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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