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소년
오타 아이 지음, 김난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몇년전,일본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 이 발생 하였다는 것을 이작품으로 알게되었다. 그사건은 삼례나라슈퍼살인사건즉 아동 살인사건이였고, 이사건은 예전에 국내에서 개봉한 아이들이라는 작품관 굉장히 동일되는 사건이라고 작품을 읽는내내 들었던것같았다.

국내에서 개봉한 아이들이라는 작품도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하여 작품을만들었고 ,이작품도 실화를 배경으로 작품을  썻다고 한다. 최근따라 사건사고 원 낙에 많으터라  이작품을 읽으면서  이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단숨히  알아버렸고, 반면 꿈과 희망 이 가득한성장 하는 아이들을 이렇게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지.... 분노 하고 또 분노 하면서 심지어  욕설 을 하면서 읽었던것같다.


 앞으로 는  국내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꿈과희망을 가진  아이들에게 조금더 관심을 가졌으면하는 바람이다.'또한 이작품을 읽게되면서  아무리 누명을 쓰게되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사회의정의를 알게되었다. 올해 최고의 휴먼스토리라고하고싶다.



  줄거리는 이렇다. 미즈사와 가나에가 한흥신소에 23년 전에  사라진 아들나오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의로를 받게되면서  이스토리는시작된다. 흥신소소장야리미즈와아르바이트생 슈지,그리고 야리미즈와대학시절을함께보냈으며 과거의나오와 이어지는 유일한 실마리인 현교통과 경찰소마의끈질길추적으로 23년전의 진실이서서히 발혀지게되고 동시에 시간을 더거슬러올라가 구년전의시바타니데쓰오 원죄사건의실상도 동시 에 드러나게된다.  그리고며칠후 시바타니 는 23년전,자신이원죄사건의 피해 자였다는 사실이 매스컴에보도된당일, 뜻밖에 사고로 세상을떠나게된다. 그는 미즈사와 남편이자 나오와 다쿠형제의 아버지이였던것이였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미즈사와는 본의아니게시바타니 와이혼하고, 가정은 풍비박산 나고만다.
시바타니는 두아들는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투옥되었다는 사실을전혀모르는체 성장하면서, 아버지가 죽은현장에서 나오가 아버지의 무죄를알게되면서, 나오의가정은 또한번 비극의수렁에빠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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