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낼 인생이 아니다
아난드 딜바르 지음, 정혜미 옮김 / 레드스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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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의감동
기적을부르는인생소설


나는지금 인생을 후회 없이살고있을까? 라는 생각이가끔씩들곤하는 방면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지인들혹은 가족들에게 잘하고있는것일까?,라는 의문을 던지게하는 책을 만나게되었다.

그책은 바로 미국에서 300만명의 독자들에게 사로잡은 작품을 우연히 만나게되었다.
이책은 멕시코에서 유명한 심리치료사이자 ,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자아의식과 내면에숨겨진힘과 자존감을 발견하도록지금까지도 돕고있다고있으며 그는  자아의식과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을 만나게되면서 이작품을 쓰게되었다고한다. 그는 이작품을 쓰면서 본인도모르게 눈물흐리게되고 자꾸 그사람들이 글을쓰면서 자꾸 생각이들어서 잠시동안작품쓰는것을 멈추었다고하는데.....

이작품을 통했어,  삶에대한 희망과용기를주는 메세지를 전해지는것같고 반면 ,  지금 살아있을때 인생을 즐기며 살고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잘하라는  짠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하는 작가의 메세지가 담겨져있는것같았고, 이작품을읽으면서 눈물을멈출수없었던것같았다.


※줄거리 
한남성이 남들과 없는 평범한 삶을 살고있었다. 그러던어느날 사건사고때문에 온몸이 마비가왔어
병원의 신세를 지게되었고, 그는  갑자기  몸에 마비가되자 , 본인도모르게 신경이 예민해졌다.
그는 지금의 심정으로는 죽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신경이예민한 그를 유일하게 케어 해주는
간호사있었다. 그녀는 하루도빠짐없이 그를 케어 해주고 그녀는 그와말동무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마음열게되고 그녀 덕분에 그는살고자하는 의지가생기게되었고, 그녀뿐만아니라 그의 가족들에게 도 마음을 열게되면서, 가족들과의 사이도 좋아지게된다.

꾸준히 치료를받게되자, 그도모르게 기적이일어났다. 그기적은 바로 서서히 몸이움직기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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