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마츠오 유미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에읽은책은 ,일본 sf소설을 출간하는 출판사인 , 아프로스 미디어 출판사에서  얼마 되지않는 9월달에 신작을 출간을 하였던것이였다.
그작품은 애완견을 모티브로한  소설이여던것였다. 처음엔  이 소설의 표지를 보았을때  , 다른 주제도 아닌  애완견을모티브로한 sf로이야기를 도대체 어떠게 이야기를  전게해 나갈것이며,또 어떤반전을 줄지 궁금했어 얼른  책을  폈다.

우선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이야기에서 출현하는 주인공은 다른사람이아니라, 바로  작가였다.

작가는 본인  직접 경험한이야기를 바탕으로하여, 이야기를 해나갔다.  주인공은 3년전 색깔이 옅고 얼굴이짧고 얼굴이 갸름한편이며, 아주 영리한 개가바로,스파이크였고, 그와 스파이크는 함께 마침 가족처럼 지내왔다. 그러던어느날, 마을공원에서 
미키오라는 남자와 길거리에서 우연히 지나치게되면서,그들은 둘다, 강아아지를 키우는 점에서, 애초부터 마음이통했던것이였고, 그후 여러가지 사건들일어났고, 그들은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간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서로 간의 애정이 들기 시작하지만,그로부터그녀는 그에게 1후에 우리가 만났던 장소에서 만나고하지만,그는 오지않았다.
그러자,그녀는 ,"아 ~ 바람맞았구나 , 그와 인연이 않맞구나 "라고  스파이크에게 이야기하자   스파이크는 그녀에게 갑자기말하며 걸오면서말을한다." 나는 다른세계에서 왔고, 너의 스파이크가 아니야"라며, 이야기하자그녀는 충격 빠지고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  서로를 잘 모르는 채 사랑에 빠질수있을까? 라는의문들을 들게하는 점이 ,이소설에 매력인것같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는 주인공 미도리의 점점 커 가는 연애 감정을 몰라주는 ,그를 책을읽는내내
화나가 , 중간 책을 덮었다.하지만,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의 마음 도 이해할것같다고생각한다.

그리고 , 이책을 읽으면서  사냥개들은 이미지가 사납다고생각했지만, 이책을읽으면서  귀엽다고생각하였고,

다른 추리소설을 읽으면  대부분 탐정들이  사건을  해결하지만, 반면 이소설에서는  강아지와 인간이 서로 힘을 합쳤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점이  굉장히 , 이소설의매력이라고생각한다.



                     "평행세계속의 그가내마음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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