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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의 딸
이서 지음 / 반타 / 2026년 10월
평점 :


작품을 읽는 동안, " 이렇게까지 한 가정의 저주가 탐욕스러우면서도 그때 그 시절의 아픈 과거 가 회상되는 것은 나만 그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주인공" 은재" 를 통해 앞에서말했듯이 그때 그시절에 현대인들의 씁슬한 감정느끼되었다.
작품은 모로 미의 딸이며 집필한 저자( 이서) 님이셨다. 저자는 집필 한계기는 " 악몽을 꾸던 도중 우연히 검은 우물. 일제강점기 양조장의 거대한 간장 통을 보면서, 한 가정의 선대부터 이어진 기묘한 저주 와 희생이 담긴 작품을 집필하고 싶었다."라는 문구를 보며 잠시 동안 깊은 침묵에 잠기게 되며..
현지 어느 마을에 가장 오래되며, 입소문 이 퍼졌던 간장 게장 집을 운영하던 사장 (준요) 와 그녀의 딸(은재)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며 일상을 보 내게 된다.
모. 녀는 매출이 오르게 되자, 기쁨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접을 하게 되며 영업을 하던 도중 우연히 뜻밖에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모. 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와 집을 빼라는 집주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자 그녀들은 집주인에게 사정을 하였지만 집주인은 거절을 하였고, 더 이상 방법이 없게 되자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딸(은재)는 하교를 한 뒤 집에 돌아오는 순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고, 그 사실 은 딸. 어머니(준요) 가 본인의 방에서 검은 실로 본인의 입을 꿰맨 모습을 보게 되자, 곧장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게 된다.
그러자, 딸( 은재)는 어머니가 돌아간 신 뒤 본인도 몰랐던 빚이 있다 는 것을 장례식장에서 알게 되었고, 그것을 걱정하던 딸( 은재) 앞에 의문스러운 일본인 (미스즈) 가 찾아오게 되며 딸( 은재)는 본인도 몰랐던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 작품을읽고난후 " 얼마나 힘들었을까? 빚때문에..."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도오주고싶었던 마음이들게되었고, 주인공(은재) 가 엄마의 사연을 알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 이렇게 까지 희생을..." 하는마음에 나도모르게 울컥하게된작품이였다.
또, 120년 동안 이어져온 한가정의 명성뒤에 우리가 몰랐던 인간의 탐욕과 저주가 무서움을 깨닮게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