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세공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시공사 / 2026년 9월
평점 :
예약주문


몇 년 전, 동화 속 등장하는 주인공들로 하여금 우리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는 동심 속을 잊혀 버리 게하며 충격적 스토리 전개로 공포감을 밀려오는 시리즈를 집필한 저자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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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리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xx 죽이기 시리즈가 워낙에 열풍을 일으킨 게 되었고, 1초에 한 권씩 판매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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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점과 일상 속에서도, 이 시리즈(메르헨 죽이기)에 대한 이야기만 듣게 되었고, 안 읽게 된다면 대화가 않될정도 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메르헨 죽이기) 4권을 완독 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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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이번에 만난 작품은 장편이아닌 단편집이였고,장난감 수리공 이후 약 21년 만에 출간한 단편집이였고, 이단편집은 저자의 초기 작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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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세공이며 , 집필한저자( 고바야시야스미) 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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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단편집 은 지금껏 만나 볼 수 없었던 인간의 심리를 고스란히 담 겨져 있으며, 총 3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조금의 아쉬움이 남겨져 있었고 한편으로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면서 작품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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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중 가장 인상 깊고 몰임 감 있게 읽었던 스토리는 첫 번째 이야기" 인수 세공" 이였다. 책 제목 이 라서가 아닌 뭔가 읽는 도중, 뭔가 나도 모르 게 확 몰입감 이 오는 느낌? 이 다른 단편보다 더욱 이 감정이 몰려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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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부터, 동물 이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동물 이식 연구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는 아픈 사연이 있었고, 그 사연은 출생부터 병을 안고 태어난 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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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대학병원뿐만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며 딸의 병을 고치 려고 하였지만 역효과를 얻게 되자, 그는 생각해서 안되는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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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획은 본인 연구실에 있는 돼지의 시체를 해부하여 딸에게 이식을 할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대로 실행을 하게 되며 효과가 있게 되었지만, 딸은 본인의 정체성을 잃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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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말이되? ,"어떻게 인간의 장기 가 아닌 동물의 장기를 이식을 그것도 딸에게..."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이야기를 하는 반면 " 과연이게 가능할까? 아무리 소설이라 하지만.."라고 하였 지만 작가 니 깐 가능한 거 아닌가? 하며 웃음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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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울컥하였던게 본인도 간암이라는 병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딸에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장면을보면서 " 역시, 아버지란.." 라는 생각이들며,눈물샘을 흐르게되었던 단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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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 올추석 재미있고,몰임감있는 단편을 찾는 다면 이단편을 꼭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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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ㅐ냐면.. 저자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주신 선물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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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시공사)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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