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밑 도피자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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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붕어빵 이 되고 싶어)에서는 흥미롭고, 독특한 소재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정말 이러한 일들이 현실 속에서 일어났으면...."혹은 " 어느 날 우연히 나와 똑같이 닮은 "나 "를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두 가지 질문만 전개부터 결말까지 답을 찾지 못하며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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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매력을 뽑자면, 전작들 훎어 보면 작품들마다 잘 맞는 캐릭터만의 색깔과 케미를 더해주는 반면 현실 감 있는? 느낌이 들었고, "과연, 이번 작품에는 또 어떠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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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은 처마 밑 도피자 들이며 집필한 저자( 리러 하) 님이셨고, 저자는 작품을 집필 사유는 "누군 나 분주하며 치열한 현실 속에서 일탈이나 기대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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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마음을 나눌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그늘이 되기를....."라는 문구를 보아

개인적으로, 작품을 읽는 동안 현실 속에서 일탈하며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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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찰흙으로 다양한 조각상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 (현 수리)는 나중에 전공을 조소과를 선택하며 그곳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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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대학을 졸업후 취업을 본인과 에 전혀 맞지않게 , 취업을 하게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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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인테리어업체에 취업을 하게되었고, 의미심장한 소품을 만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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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이승에 미련이 남은 영혼들이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가는 통로를 만들게 되었고, 영혼들이 이승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그녀 ( 현 수리)는 도와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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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그녀 ( 현 수리)에게 뜻밖이 아닌 인물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 인물은 영혼들 을 데리고 가는 저승사자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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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이 나 타자 귀한 영혼들 을 한 명. 한 명씩 데리고 가게 되던 때, 그 중심에는 그녀 ( 수리) 가 얽히며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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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읽는 동안 재미. 캐미 와 흥미를 주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뭔가 눈물샘을 흐르게 하는 뭉클함이 있다고 할까? 그 이유는 귀한 영혼들의 억울함과 소원을 들어주는 그녀 ( 수리)를 보면서, 왠지 무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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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녀( 수리) 와함께 이승에서 억울함을 가지며,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의 사연자들을 듣다 보니 나도 모르게 끝까지 그들이 도와주고 싶었고,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여운을 가지게 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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