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우연치 않게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 에잇 설마, 아니야!!!" 혹은 " 만우절이야?" 하는 믿기지 않아, 며칠 동안 포털 사이트 및 sns을 통해 확인을 하게 되었다.
정말 눈으로 확인해 본 결과, 진심이었고 며칠 동안 침묵을 하는 반면 나도 모르게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그가 지금까지 출간하신 작품들을 꺼내어 잠시 동안 대학시절 회상하게 되며...
그러던. 도중 그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알고 있었는지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추리 작가(5인) 들께서, 그가 출간한 작품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애정하는 작품들 소재로 이야기를 나눈 단편집 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단편집 을 만났다.
이 단편집에는 총 5편의 단편이 실려져 있으며, 5인. 작가들의 개인적인 색깔을 잘 표현함과 그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거짓 없이 잘 묘사한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았다.
그중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은 아마 저자 (김이환) 님께서 집필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
그 이유는 다른 작품에 비해, 글쎄....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 고민 하 게 되는데, 쉽게 이야기하자면 작품을 읽다 보면 인간미가 잘 드러나는 것과 허름한 잡화점에 방문한 사연자 들로 통해 삶에 대한 가치와 가족 혹은 연인 등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준 작품이라서 아마 김이환 저자 님의 단편을 재미와 공감을 가지며 읽지 않았 을까?
끝으로 단편집을 덮는순간 5인의저자들과함께한 시간이 즐겁고 다시한번 그를 회상하게된작품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