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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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이 저장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라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글쎄.... 아마 망설임 없이 두 단어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감동, 소중"예전에는 이러한 단어들을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전작(달의 아이)을 읽고 난 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것 같았다.





과연, 이번 작품에서 어떠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파우치"라는 작품이며, 저자님께서는 집필하는 동안 작품 속 캐릭터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마침 본인의 자식들처럼 말이다.







​돈과 명예도 없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 명관은 어떠한 사연으로 인해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는 명관은 똑같은 생활을 하며 보내게 된다.







하지만,그는유일한취미생활이이였던것!!!





그취미는아들과함께,국내에서유명한축구선수(최강민)의경기를보는것이였다.





경기를보던도중,선수(강민)가찬공이명관아들(준우)에게가게되었고,그로인해그들은친분을쌓게되었다.





이러저런이야기를나누는도중,그(명관)는축구선수(강민)의미심장한미소를발견하거되며이야기는끝이난다.





치밀하게올라는분노감과비속어연달아나오게되었고,한순간도긴장감을놓칠수가없었다.





유명축구선수(최강민)의삶을돌이켜보면서,마침스킨속출현하는유명인들보는것같아,정말현실감있는재미를느낄수있었던작품이였다.





감동,소중이라는깊은뜻을알게되었다면이번작품에서는인간의욕망을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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