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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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소노코" 하면 글쎄....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힐링 과 " 여운 " 이두단어가 아닌가싶다.

그리고 저자의 작품들 속 등장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뭔가 나도 모르게 웃음과 마침 내가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친구가 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아마 저자의 매력인 것 같다.

며칠 전 우연히 저자의 대표작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시리즈 중 신작이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잠시 동안 그들과 함께한 시간을 접어두고 이번에는 새로운 주인공 아니 친구들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이 시리즈 가 아닌 단편집 을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몇일되지않는 따끈 따끈 한 단편집을 말이다.

그 작품은 (밤하늘의 헤엄치는 초콜 구라미)이며 집필한 저자(마치 다소노코 님이셨다.

저자는 전작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에서는 편의점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연 자들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곳에서 느끼는 여운과 감동 등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어둠에 감싸진 5명의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며, " 괜찮아 내가 손 내 밀어 줄게.."라는 말을 단편집 을 읽고 난 후 이 말을 하기 바란다."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숨이 탁 막 히는 느낌? 이 들게 되었다.

한편. 한편 씩 읽게 되며 가장 공감되었던 것은 작품 속 등장하는 5마리(고아원 출신 거친 삶, 가정에 대한 차별과 동정, 치매와 방관 등) 물고기들 과함께 거대한 바닷속을 헤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기나 긴 여정을 다니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 그들과함께 웃고 떠들게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누군가에게 말못한 사연을 이야기할수있다는것이얼마나 행복한건지... 라는것을 깨닮게해준것같았다.

끝으로 누군가 말못한사연있거나 혹은 상처를 가지고있으면 바닷가에 한번 가보는것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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