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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5월
평점 :


아마, 이 작품을 읽기 전 새를 관찰할 수 있는 도구들을 준비한 후 읽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외국어가 아닌 또 하나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 추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고 학년 방학 숙제에 항상 빠짐없이 하였던 숙제가 곤충 관찰을 기록한 는 것을 하였기 때문에 공감 되는 작품을 만났다.
그 작품 은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이며 집필한 저자( 스즈키 도시타카) 님이셨고,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하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들의 일상과 언어 등을 여러 반복하며 기록을 하였고 그것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다 고한다.
마침 본인이 파브르가 된것처럼말이다.
"어떻게" , 새들로 우리와 다른 것 없이 일상을 보내는 것이 이렇게 동일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여러 번 던지게 되며 한 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웃음 짓게 되었고, 작가님께서 섬세하게 그린 일러스트 보면서 마침 그곳에서 직접 보는듯한 느낌이? 즉 생존감 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과학 책과 다른 점 은 글쎄 .. 아마도 새의 소리를 직접 (QR) 들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고, 한 종류의 체험과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게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아마 본인이 지금껏 알고 있던 새들보다 더욱더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고 산책을 다니게 된다면 먼저 대화를 하지 않을까?
누군가새에관심있다면 이작품을 꼭 추천 하고싶고조만간 곤춘이아닌 새의 파브르가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