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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
한새마 지음 / 한끼 / 2026년 4월
평점 :


"일본에 미나토 가나에 가있다면, 국내에는 한 새마 저자가 있다. "라는 입소문이 이 장르를 애정하는 독자들은 공감되는 소문이 아닌가 싶다.
왜? 이 저자의 작품을 좋아하는지, 국내의 미나토 가나에라고 하는지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주면서 결말을 궁금하게 하는 점이 아마 저자의 매력인 것 같다.
여러 권의 단편과 장편이 출간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첫 만남이라니... 솔직히 후회가 되기도 하였고 이번 기회로 신간이 출간하기 전 완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
태어났을 때부터 또래보다 몸이 불편하게 태어난 소년 (수강)는 하루도 빠짐없이 자책을 하며 삶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자, 점점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수강)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던 소녀 (현서)가 다가온 것이었고, 그러자 소년( 수강)는 누군가에게 본인의 마음을 열지 못하였던 마음을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삶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던 소년( 수강)는 의미심장한 문자를 받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처음부터결말까지깊은한숨과 답답한마음이 한순간도 놓칠수없고, 소년 (수강) 이 그녀를구하는과정을 지켜보면서 " 나도 만약 좋아하는 이성이있다면..."라는 생각을 여러번하게되며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가는 작품이였다.
끝으로 소년( 수강) 의 현서덕분에 본인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게되면서 나도모르게 본받아겠다는 생각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