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엘의 집
이다모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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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인가?" 계절을 착각할 정도로 습하면서도, 옷을 여러 벌 반복되며 갈아입을 정도로 충격적이며, 공포스러운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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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등장하는 배경은 국내인데,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일본의 배경 즉 사당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 이게 가능한가? 한 작품 속에서 두 국가의 풍습을 잘 묘사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하게 되며 작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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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더욱더 입시로 인해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숨 막히는 일상을 보내는 10대 소녀(서현) 는 또래들처럼 부모님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받고 싶은 모습과 하루라도 집에서 일탈하고 싶은 마음 가지며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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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어느날, 소녀(서현)는 본인의 소원이 이루어 진걸까? 뜻밖에 이러한 생활에 일탈할수있는 기회가 생기게된것이였고, 그 기회는 학교에서 캠프를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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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녀(서현) 는 그날만큼은 다 잊어버리고 또래들과함께 신나게 놀게되자, 시간 가는줄모르게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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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캠프 마지막 날이 되자, 소녀(서현) 아쉬움과 두려움에 미려 오게 된다. 왜냐면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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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소녀( 서현 ) 캠프 당 일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숲 깊은 곳을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넝쿨에 휘감긴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게 되며 그로 인해 소녀에게 무참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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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박이다. 이러한스토리 어떻게..... 이제 나오는거야? 하는 충격적 이였고,잔혹하면서도 숨막힐정도로 몰임감을한순간도 놓칠수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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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소녀 ( 서현) 이 학업에대한 스트레스를가지고있었면... 조금만 부모들께서 부다감만 않주었다면 이러한 잔혹한일들이 발생하지않을것이다라는 생각을 책을덮고난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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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마지막으로 이작품의장점을이야기하자면, 국내의 샤머니즘을 거짓없이 잘묘사하였다는 점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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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는 이작품을 덮고난후, 여름철 우는두꺼비우는 소리가 맴돈다고하지만 ,글쎄 개인적으로 소녀(서현) 의목소리가들리게되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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