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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난감 돌려줘!
이준하 지음, 허자영 그림 / 꿈소담이 / 2026년 1월
평점 :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 호기심 많고 욕심이 많았던, 즉 철없는 나의 모습을 문득 회상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고, 재미와 "누군가의 물건을 사용하게 된다면,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본인 물건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소중히 여겨야 된다."라는 조언을 주는 점을 보아, 이 작품은 10대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 또 꼭 추천 도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이준하 님의 내 장난감, 돌려줘이며, 저자는 이미 국내의 어린이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는 동화 작가이라는 점을 보아, 어린이들에게는 기대감을 주는 반면 어른들에게는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가게 하는 것이 이 저자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번 작품 속에서 주인공(수아) 가 며칠 전 구매하였던 요술봉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나머지, 요술봉을 들고 유치원에 가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소녀(수아)는 요술봉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도중, 반 친구인 현우가 본인도 마음에 들었던지, 소녀(수아)에게 잠시나마 남 가지고 놀게 되었고, 그중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반 친구(현우)는 본인의 물건처럼 소중히 여기지 않고, 갖게 놀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본 소녀( 수아)는 맘에 들지 않아 반 친구( 현우) 와 싸우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 요술봉은 망가지게 되었고, 서로 우정은 멀어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정말 공감되는 소재로 다룬 동화이라서 그런지, 문득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와 공감을 하는 반면 " 왜" 친구 물건에 욕심을 ... 하는 반성을 하게 되는 작품이었고, 앞으로는 남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어야겠다는 깨닮게 되었다.
*출판사(소담) 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