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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2월
평점 :

학창 시절, 개인적으로 다양한 악기를 다루게 되면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주를 하게 되었지만, 그중 가장 싫어했던 장르를 말하자면, 망설임 없이 " 클래식" 이 세 단어 가 먼저 나오는 게 당연하였다.
예를 들자면, 글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 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는 반면 위로를 주는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이며 집필한 저자(김재철) 님이셨다.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인연 (백건우) 피아니스트와 함께 베토벤의 200주년 기념으로 함께 기나긴 여정을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해"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베토벤의 고독한 삶을 알려주고픈 마음으로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어? 아직도 몰랐던 베토벤의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며..
책을 펼치는순간 , 잠시나마 분주한 일상속에서 벗어나 그들과함께 기나긴 여정을 두국가를 오가며 , "음악"이라는 주제로 하여금 나도몰랐던 베토벤의 이야기를 알게되었고,그로인해 깊은 침묵을 마지막여정동안 가지게되었다.
그리고, 매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게 아니라,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 즉 그만큼 그들과 함께 24시간이 부족한 만큼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백건우 ( 피아니스트로) 님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 작품이며, 조만간 그들과 또 떠나고 싶다.
끝으로 이작품을 읽고나면 ,나도모르게 " 음대 오빠야"라는 자부심이 가지게될것이다.
*출판사(열아홉) 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