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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판의 변호인
기미노 아라타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2월
평점 :

"아니!!" 이러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비현실 속, 즉 작가의 상상 속에서 나온 스토리 라니, 말이 돼?"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서, 시작부터 결말까지 숨이 막힐 정도로 읽은 작품은 정말 오래 만인 것 같다.
조선시대가 아닌 16세기 유럽 시대 배경이라는 이유로 그때 그 시절의 법이 등장할 때마다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지그처럼 과학수사. 단서를 찾을 때마다 마침 오래된 옷을 한 땀 한 땀 꿰메며, 그 시간 동안 성취감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아마 작품의 장점이었다.
그 작품은 마녀재판의 변호인이며, 집필한 저자(기미 노아 라타) 님이셨다.
로마에서 인정받는 법학교수 및 판사로 활동하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누명을 밝혀주는 교수(로젠)는 세월 지나자 본인의 자리를 내려놓고,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본인의 제자(리리) 와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들은 한참 길을 걷던 도중, 수상한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뜻밖이 아닌 것을 발견하게 된 것!!
그 사건은 그 마을에 유일하게 있는 물레방앗간 있었으며,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누군가로 인해 죽음 맞이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녀 (로젠) 는 그사건의 가해자를 밝히는 도중, 마을주민들에게 물어보게되었고, 마을주민들은 소녀 ( 앤) 가 마법으로 죽였다는 것이였다.
그러자 ,그녀( 로젠) 는 소녀(앤) 이 죽였다는것을 믿음이 가지않았지만, 그래도소녀(앤) 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조사를하던도중또하나의사연을 알게되었고, 그사건은 이사건이 발생하기 반년전 본인의 어미니도 동일하게"마녀"라는 존재로인하여 처형을 당한것을 알게된것!!
그녀( 로젠) 는 소녀의 사유를 듣게되는순간 소녀의억울함을 밝혀주고싶은마음에 본인의 논리만으로사건을 해결하게되며이야기는 끝이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소녀(앤)를 지켜보면서, "불쌍해"가 아니라 " 이런 xx 이 마을 주민들 미쳤나?" 증거 있어? 왜? 죄 없는 단지 마녀라는 이유로 가해자로 만들어?"라는 말을 내가 소녀 대신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며칠 동안 잠을 설치게 되었고, 교수( 로젠) 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풀어가지 못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며 서로 같이 해결하는 동안 정말 재미와 성취감을 갖게 되는 작품이었다.
끝으로 책을덮는순간,다른 추리.미스터리 장르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보다 매력과재치를 더해주는 반면 잘활용한 점이 이작품의 또하나의매력인것같다.
" 조만간,또읽어야쥐,,,"그때는 내가 말하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