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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김미조 지음 / 수미랑 / 2026년 1월
평점 :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하루뿐이라면...."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며칠 동안 침묵에 잠겨져있는 반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 혹은 옛 과거에 알고 지냈던 지인들의 연락처를 훎어 보며 차근차근 정리를 하게 되었다.
정말, 나에게도 죽음이 다가온다면, 가족 외에 몇 명이나 나와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해 줄지.. 하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너무나도 현실감 있는 작품을 만났다.
그 작품은 하루이며. 집필한 저자(김미조) 님이셨다. 이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한번 집필하고 싶었고, 이 작품을 통해 주위를 둘러보며 지내기를 바란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개인적으로 작품을 만나는 게 아니라 먼저 연락을 하게 되며....
직장인 (익주)는 어느 때와 다른 것 없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익주)는 업무를 보던 도중, 뜻밖이 아닌 의미심장한 책을 본인 사장에게 밖에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의미심장한 책을 그녀( 익주) 에게 먹으라고시키게되었지만, 잠시동안 당혹스러워지게되었지만, 사장이 시키는것이였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그책을먹게된것이였고,먹는즉시 사무실내에있는 조금만한문으로들어가게되었다.
그곳은 바로 ,저승에서 억울하게죽은 명자들이 오는곳이며,그녀(익주)그곳에서 임무를 맡게되면서,이야기는끝이난다.
저승에서억울하게 죽은 사연자들이 , 그녀( 익주) 덕분에 단하루 이승에서 가족들혹은 지인들에게 말하지못한 이이야기를 전해주는 모습을 보며, 왜이렇게 눈물샘을 멈출수가없을정도로 뭉클하는반면"죽음" 이라는단어만으로 생각하지않았던삶을 마주하는것을 지켜보며, 중간에 책을덮을수밖에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