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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양수련 지음 / 북다 / 2025년 12월
평점 :


" ㅎㅎ 이 작품 정체가 뭐야?" 자꾸 한 그릇의 비빔밥이 생각이 나는 것은 나만 그런 걸까?" 하는 생각을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들었고, " 제나"라는 한 소녀의 여정을 따라다니며, 나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여러 번 보게 되는 반면 그로 인한 내면 깊은 울림을 울리게 된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이며, 집필한 저자( 양수는) 님이셨고, 개인적으로 " 양수는"님의 작품을 만난 적이 있었나?" 하는 질문 던지게 되며, 회상을 하였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인지, 이 저자 글의 스타일을 잘 모르게 되어, 약간의 부다감을 가지며 ...
머나먼 미래에서 탄생한 인공지능 로봇 소녀(제나)는 다른 인공지능 로봇보다 더욱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부족함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자, 본인도 보르게 인간이 살게 되는 지구로 떨어지게 되었고, 소녀(제나)는 그곳에서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과 인연을 쌓게 되며 서로 관의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을 평가한다면....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싶다. "왜?" 라고 물어본다면 지금까지 우리가접하였던 인공지능 로봇이라고하면, 인간을 죽이고 지구를 멸망하는즉 내면속에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작품 아니, 소녀(제나) 를 만나게되며, 인공지능 로봇에게 마음속깊은곳에 인간과 동일한 감정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또, 이작품에대한 매력을 이야기하자면, 소녀와함께한 여정에서 다양한 사연을가진 사연자들을 만나게되면서 인간이 복잡한관계와삶에대한의미를 알게해준 작품인것같다.
혹여나, 길을걷던도중, 우연히 제나를 만나게된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욱더 나의 존재를 알게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