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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단편선 ㅣ 소담 클래식 6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임병윤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9월
평점 :

작품을 펼치기전과후 감정이 나누어지는 작품은 정말오랜만인것같고,현실.환상을 넘나드며 다양한 인물들혹은 그로인한 숨이먹처오르는것이 당연 지사였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던 작품은 포 단편선이며 집필한 저자(에드거 앨런 포) 님이셨다.
이번 작품은 장편이 아닌 단편집이며, 총 6편이 구성 있다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부담감 없이 만나게 되었고, 6편 모두 각자의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여 읽는 동안 몰입감이 최고였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았다.
제일 인상 깊게 읽었던 단편은 첫 단편( 검은 고양이) 이었던 것 같았고, 왜 이 단편을 고르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겨있어서 공감과 분노감이 치밀하게 올라오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문에서" 고양이 녀석을 집어넣었다." 하더라도라는 부분에서 정말 비속어를 내뱉는 동시에 여운과 고통이 며칠 동안 이어졌고, 인간의 내면 이렇게까지.. 하는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 작품이었다.
*출판사(소담) 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