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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도망쳤다 - 2025 서점대상 수상작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9월
평점 :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로 하여금 현대인들의 마음을 공감과 위로를 주는 저자는 아마 이 저자를 제외하면" 과연 몇 분이나 될까? " 하는 생각을 작품을 읽는 동안 문득하게 되는 반면 작품 속 등장하는 장소를 방문하고자는 마음이 .... 아무튼 다양한 상상 속을 펼치게 하는 것이 저자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전작들을 유독 살펴보자면 코코아, 녹차 등 음료를 통해 마침 가을이 지난 후 겨울이 다가올 무렵 되면 이 저자를 찾게 되며, 신간을 기다리는 도중, 우연치 않게 조만간 신간이 출간한다는 소식 듣게 되었다.
이번 작품은 녹차, 코코아가 아닌 인어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한다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 혹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화 인어공주 ?"를 모티브로 반전에 또 반전의 러브 스토리 인가? 하는 나도 모르게 상상을 펼치게 되며 책을 펼쳤다.
이 작품 속 등장하는 주인공 ( 인어) 동일하지만 다양한 사정을 가지고 있는 남. 여는 그들을 사연을 찾던 도중 우연히 길을 걷던 도중 왕자를 만나게 되며, 본인 도 몰랐던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로 인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이작품을 읽는동안 등장하는5명의 남.녀들모두 사연들은다르지만 , 서로 얽혀져있는 모습을 유난히 발견하는 것이매력이아닌가싶고,그들의 평범한 대화속에서알수있는 공감과뭉클함을 느꼈다.
끝으로 이작품을 덮고나면 나도모르게인어의 울림을 듣게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