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기 - 블랙레이블 시리즈 블랙레이블 시리즈
프리키 / 책보요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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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땡땡 자는 죽어주세요)에 대한 후유증으로 인하여 며칠간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몰 임하게 되었고, 그 작품 속 소재(정부인 한 탄생한 분산 현상) 가 현실에서 가능할까? 하는 질문을 혼잣말로 계속하게 되었다.

몇 달 전 저자님께서 "조만간 또 하나의 걸작이 출간할 예정이다."라는 소식을 듣게 되자 개인적으로 " 아직 준비가 ..." 하며 긴장감과 부담감을 가지 되며, 그 작품을 만나게 되었고, 이번은 장편이 아닌 단편집으로 되어있어 조금 더 짐을 내려놓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 단편집의 제목은 유기인데, 읽기 전부터 뭉클함과 분노감이 치밀하게 올라오는 것은... 나만 그런 걸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되었다.

한 여성이 본인을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들은 아기에 대한 애정이 없는 터라 그들은 사이는 멀어지게 되며, 주인공 ( 여성) 은 갓 태어난 아이를 버리기에는 안될 것 같고, 누군가에게 입양하기는 그렇고 다양한 고민을 한끝에 우연히 의미심장한 공지를 발견하게 된 것!!

그 공지는 " 본인이 출산한 아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 본인의 새로운 인생 기회를 줄 테니.."라는 공지였던 것이었다. 그러자 여성은 망설임 없이 그 시설에 맡기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는 또 다른 남자와 함께 동거를 하며 아이를 가지게 되자 또 그녀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이 여자, 정말 책임감 없고 한심하다." 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는 반면 "본인의 자식을 악순환할 거면 왜? 아이를 놓는 건지..." 읽는 동안 분노감이 치밀하게 오르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 폭발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이 나올 정도로 몰입감 있는 단편집이었다.

또 이 단편집도 역시 현실에 일어날법한 사건을 진실성있게 풀어나가는 점을 보아 아마 이 저자의 장점 아닌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니, 그런데 정말 법적으로 인정한 시설(BSF)이 있을까?

다 읽고 난 후 다시 이 단편집 속 여성? 을 보는 시선이 아마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읽은 독자들은 알 것이다."왜" 다른 시선으로 보여주는지...



*저자(프리키) 님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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