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끝났다
후루타 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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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텐 이라는 저자를 떠올리는 단어는? 하는 질문을 받게 되면. 글쎄... 아마 쾌감이 아닌가 싶다. 왜냐면 이 저자의 작품을 읽다 보면 뭔가 나도 모르게 뒤통수를 맞았는데 분노감이 사라지는 느낌이들기 때문이다.

특정한 인물 중심으로 각각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사연자들이 등장하며, 인간의 내면 속악한 감정을 볼 수 있는가 하며, 슬픔. 분노. 억울 등의 한 조각을 하얀 도화지 속에서 아무도 표현할 수 없는 풍경을 그리는 점이 아마 이 저자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전단 편집(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에서는 잡지 편집자인 카에데는 딸의 옷을 직접 제작해서 올리는 ‘딸바보 아빠’의 인기 블로그에 비판 댓글로 인하여, 인터넷 세계의 익명성에서 오는 사회 문제, 등장인물의 치밀한 심리 묘사와 갈등을 거짓 없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현실성 있게 담겨있었다면, 이 단편집에서는 지하철 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인하여 그곳에 있던 승객들의 후일담을 다룬 단편집이라고 하니,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단편제목은 사건은끝났다이며, 총 7편으로구성되어있지만 스토리시작되는 장소는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 즉 지하철!!

지하철에서 각 역마다 평소 다르게도 없이 일과를 마치고 퇴근 혹은 하교 가는 시민들( 임산부, 노인 ) 탑승하게 되며 그들은 가족들을 볼 생각에기쁨 마음으로 본인이 하차할 역만 기다리며 타고 가던 도중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다.

그 사건은 위장 무늬 패딩을 입은 수상한 남자가 차량 안에서 칼부림을 일으켰고, 그러자 탑승 중이었던 시민들은 불안감과 겁을 먹게 되어 서둘러 내리고 싶어 하며, 자리에서 방방 거리게 되자, 그 남성은 분노한 본인 옆에 앉아있던 임산부를 먼저 공격한 모습을 보는 노인은 그를 저지하게 되던 중 칼로 잔인하게 찔려 살인되었다.

그리고몇시간후... 남성이 점점 난동을 부르게되자, 승무원가 그부근에 있던 승객들에게 붙잡히며 이야기는끝이난다. 전작에비해 뭔가 점점 이저자의 필체의매력에 빠져들었던느낌이들었다.

하지만 이번 단편집을 덮고난후에도 비밀 스러운 이야기를 풀리지않는듯한느낌? 이들게되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며 갑자기"아 피해자 무카이 " 하며 처음 으로 다시돌아가읽고 또읽으며 해결을 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게되는 재미를 보았다. 당분간 지하철을 이용하면 않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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