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주나무
김해솔 지음 / 북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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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마을에 방문을 하게 되면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이러한 나무를 보게 되면 뭔가 나도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 반면 한편으로는 몰랐던 전혀 져 내려오는 사연이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머릿속을 맴돌게 하게 된다.

이 작품을 만나기 전에는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만나게 되는 순간 지금부터 이러한 질문들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만약 이 나무를 보게 된다면, 소름이 돋을 것 같고 가족이라는 존재를 의심과 두려움 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노간주나무이며 집필한 저자( 김해 솔) 님이셨다.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하는 동안 본인.어린 시절 즐겨 하던 게임 속에 등장하는 낯선 미로를 헤매다 목적지 도달할 때 마음이 놓게 되면서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여정을 누군가에게 기억을 하였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보아 " 아마 소망이 아닌 작가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어느마을에 거주하고있는 싱글맘( 영주 )는 어린시절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남부럼지않게 성장해 나갔지만 이유도 모르는 병으로인하여 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되었고,그이후엄마 마저 그녀를 버리고 떠나고만것이였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그녀 ( 영주)는 더 이상 삶에 대한 희망이 없게 되자, 고모 집에 얹혀 지내게 되었고, 성인이 되어 안정된 직장 즉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며, 결혼을하게되며 본인을 닮은 아기를 가지게되며,행복한 날들을 보내게된다.

하지만그행복도잠시 그녀의남편은 본인의 일로인하여 미국으로 가자는 의견으로인하여 결국 이혼을 하게되자 그녀는 몇일동안 슬픔에 잠겨있게되었지만. 아이 때문에 더욱더 악착같이살아게되었다.

그러던도중, 한번도 속을 섞이지않는 아들이 갑자기 그녀의 속을 섞이게되는 사건이발생하게된것!!

그사건은 일상속에서는 아무렇지않다가 저녁만 되면 본인이 아닌 모습을 나타나게되는 쉽게말하자면 이상한 행동을 하고만것이다.

그러자 그녀( 영주)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방문하며 진찰을 하였지만 아무렇지 않다는 진단을 밖에 되었고, 더 이상 해결방을 찾을 수 없게 되던중, 그녀( 영주)는 본인을 버린 친정엄마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와 아들을 데리고 어느 시골마을에 내려가게 되었고, 그들은 의미심장한 나무( 노간주) 가 그 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곳에 머무르게 된 것이었다.

그곳을 머무르게되는 당일 그녀( 영주)는뜻밖이아닌능력을 가지게되며 이야기는끝이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는 동안 그녀( 영주)를 지켜보며 생각이 들었던 것은 남들에게 느낄 수 없는 오직 가족들만 느끼는 심리적 불안과 열어서는 안 될 어둠이 가득 찬 상자를 열어 개되는 장면을 보며 나도 모르게 " 흠.. 열면 안 되는 것을 열게 되었네.." 하는 깊은 한숨을 쉬게 되었고, 이로 인한 후회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회상을 하면서 더 이상 마을에 방문하게 된다면, 그 마을 지키는 나무를 외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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