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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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멈췄다 등을 여러번 하는 반면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편의 단편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의 들었던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고,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사랑이라는 두 단어가 치명적이며 독이 돼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작품은 탁영이라는 작품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장다혜) 님이셨다.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사유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였던 조선시대의 치명적인 의학 서스펜스 장르의 매력을 느끼는 반면 이 작품을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겼으면 한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이 미 작품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며....

조선 후기 한양에 어느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백섬)는 어린 시절을부터 겁이 없이 성장 해온 터라 죽은 시체를 보아도 아무렇지 않았던 반면 성인 되어 시체를 닦는 직업을 가지며, 읍지에서 지내게 되었고, 또한 손재주가 좋아 압화를 하며 하루하루는 보내게 되는 반면, 또한 명의 주인공은 온 세상과 맞설 듯 당당함을 가진 여인(의제) 가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 ( 백섬)에게 뜻밖이 아닌 사건을 당하게 되었고, 그 사건은 누이의 기일에 들른 절 즉 훈룡사에서 목을 맨 도령을 발견하게 된 것!! 그러자 충격을 많이 받은 터라 말 묻이 닫치게 되었고, 조선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에 있던 대감 ( 최승렬) 댁의 노비로 팔려가게 되었다.

청년 ( 백섬)는 대감 ( 최승렬) 집에 도착한 당일 약재를 배달을 온 금박장( 희재 )와 사람 취급을 못 받은 반면 대감의 벗이 되면서, 그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지만, 그 호의 뒤에는 끔찍한 이유가 점점 밝혀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솔직히 이작품을하루만에 다읽었지만, 서평을 조금 미루게되었다.그이유는 너무나 몰임감있는 스토리전개와 등장하는 인물들로하여금 사랑 ,우정 등깨닮게되는반면 우정과연모를 넘나드는 사랑이 이렇게까지애틋하면서도뭉클하다는것을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 이렇게까지되돌릴수없는 복수를 해야되는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고,책을덮는순간" 정말 끔찍하다."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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