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클레어 풀리 지음, 이미영 옮김 / 책깃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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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등장하는 노인들로 하여금 정도 많고 유머스러움 마저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을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았고, 현실 속 볼 수 없었던 인간애도 느낄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을 더했던 것 같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던 작품은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이며 집필한 저자( 클레어 풀리) 님이셨다.

이미 이 작품은 전 세계적인 인지도 있는 언론과 작가님들께서 극찬한 작품이며 다양한 영화사에서 계약을 하고 싶은 작품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기대감이 벅차오르게 되며....

영국 다른 마을보다 오고 가는 정이 많은 마을(해머스미스)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그( 해머스미스) 마을에는 늘 변화 없이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마을 주민센터이었고, 이곳에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었지만, 그 센터가 곧 사리 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며칠이 걸리며 마을의 주민센터를 철거 도중 주민센터의 간판의 글자가 뜻밖에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며 점점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되던 중 뜻밖이 아닌 노인이 마을에 방문하게 된다.

그 노인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로 맞춤법에 대한 예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주위에 길거리를 걷거나 책을 보던 도중 틀린 맞춤법이 있다면. 그런 것을 항의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젊은 시절부터 요가를 좋아하는 터라 유연성이 장난 아니게 좋았던 노인 ( 대프니)는 이곳 센터에 가입을 하게 되며 새로운 친구 와 본인보다 어린 연하남을 만나게 되며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되며 이웃들과 서로 같이 힘을 함 쳐 마을 지키게 되는 반면 자신의 인생을 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는 내 웃음이 끝이지 않았고 이 마을의 주민센터 클럽에 가입한 주인들로 하여금 오랜만에 사람 냄새와 정을 느끼게 되었으며,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조만간, 입 클럽에 가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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