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크림빵 새소설 19
우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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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가 자주 즐겨먹는 생크림 케이크 하면 달콤하면서도,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벗어나 힐링 되는 느낌이 당연 지사다.

하지만 이 작품을 만나게 되면서 이러한 생각이 없어지는 반면 더 이상 생크림 케이크를 먹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책을 덮을 때까지 들게 되었다.

지금까지 인간의 욕망에 대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게 되었지만,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올라오게 되는 분노감과 축축하고 뭉클한 한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듯한? 말하자면 그 소녀를 현실 속에서 만난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자꾸 눈물샘이 멈출 수 없게 되었고, 한 소녀의 초래함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죽음과 크림빵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이신영) 님이셨다.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하는 계기는' 한 소녀의 허황된 꿈을 통해 인간의 욕망의 씁쓸함을 느꼈으면 한다."라는 말에 조금의 거부감이 들게 되며 ...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대학을 졸업하여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도중, 뜻밖이 아닌 생각을 떠올리게 된 것!! 그 생각은 대학교 교수가 되는 거였어, 다양한 정보를 수집을 후 면접에 가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합격 당일 되어 그녀는 합격 통보를 기다리던 도중,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합격된 사유는 학벌과 경력 보다 혼자 사는 여자라는 단순한 사유로 인하여 말이다.

그녀는 첫 수업부터 본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 전부 숙면을 치하게 된 것이었고 그 이유는 덩치가 크다는 이유이었다.

남자 조교들에게 성적인 수치심이 들 정도로 농담을 듣는가 하면 학생들이 그녀를 비난과 조롱을 하게 되자 그녀는 참는 게 한계가 되자,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정말 치밀하게 분노감과 억울함이 들게 되었고, 그녀가 무서운 싸움에서 어떻게 버터 냈는지 나도 모르게 비속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책을 여러 번 책을 던지게 되는 상황을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그녀를 바라면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정말 외톨이처럼 보였고, 만약 옆에 있었으면 같이 생크림 케이크 한 조각을 나누며 위로를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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