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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송사리 하우스
기타하라 리에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3월
평점 :

주위에 둘어보면 참 많이 보고 느끼는 것은, 고민거리는 세대별로 차이가 있지 않을까? 10대면 입시 준비, 20 대: 취업, 30대 결혼 등. 이러한 고민거리를 하소연하려고 마음은 있지만 딱히 만나게 되면, 쉽게 입을 열지 못하게 되고 속으로 앓는 것이 대다수이다.
이러한 고민거리를 누군가에게 눈치 없이 속 시원이 속마음을 들어줄 장소 혹은 지인들이 없을까? 하는 질문을 내던지게 되던중, 우연히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 작품을 만나게 되어 마음 한편으로 뿌듯한 느낌이 들었고,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봄이 시작되면 벚꽃을 맞이하는 것처럼....
도쿄 어느 마을에 있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 송사리 하우스)에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연들을 가진 방문객들(목표도 없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는 우연히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도중 거리에 떨어진 손수건 으로 인하여, 첫눈에 반한 남자를 만나게 된(하루카),어린 시절부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는 나중에 성인이 된 후 뜻밖이 아닌 기회로 소극장에서 연기를 하게 되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세계적인 OTT의 오리지널 작품 조연 오디션 제의를 받지 노출 오인하여 고민하는 소녀 (나치).
이곳에 방문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그녀들은 하루도 종일 수다를 떨게 되면서 서로서로 의지와 위로를 얻게 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들이 들게 되며, 이곳을 떠날 시간이 점점 다가오게 되며 퇴거하는 도중 그녀(유즈)는 아버지와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지만, 본인도 모르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사건은 본인이 아버지와 인연을 끊어질 무렵 아버지는 재혼을 하시게 되며, 이 복 남동생이 놓게 되셨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 유즈)는 더 이상 아버지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지게 되면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지 않는다는 결심을 가지게 되던 중, 세월이 지난 후 다시 그녀( 유즈)는 아버지와 재회를 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개인적으로 조용한 틈이 없는 그녀들의 수다를 듣던 도중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지금껏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았던 고민거리를 그녀들에게 하소연하게 되면서 중간 참여하게 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같이 성장통을 겪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소중한 시간과 답을 얻게 된 작품!!
* 출판사(소담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