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창비교육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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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은" 이라는 저자라고 하면, 어떠한 수식어가 떠올리는가?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아마 한 단어가 아닌 쉴 새 없이 떠오르게 되는 반면, 그 단어들을 회상하던 도중 나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한편으로는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눈앞에 출현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저자를 애정 하는 독자들은 이해를 할 것이다.

전작( 사라지는 소년들의 숲)에서는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두 자매가 등장하게 되면서 두 자매의 아버지가 사라진 후, 아버지가 남겨놓고 가신 60권의 수사 일지로 지금껏 밝혀지지 않는 아픈 가족사와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풀어 나가는 두 자매의 길고 긴 모험에서 펼쳐지는 짜릿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펼쳐졌다는 점을 보아 이번 품에 대한 기대감이 벅차오르게 되었다.

이번 작품 도 역시 조선이라는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인사건을 두 자매가 아닌, 한 소녀가 등장하게 되면서, 조선에서 발생한 잔인하면서도, 충격적이지만 당혹하지 않고 냉정함과 날 칼로 온 사건을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아 정말 성숙함을 보여주고 나이에 맞게 호기심과 잔꾀를 굴리는 모습이 참... " 애는 애 다 " 하며 웃음이 끝이지 않았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쉴 새 없이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되어서 며칠 동안 일상을 돌아오기가 힘들었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조선에 발생하였던 흉악함과 잔인함을 곁들어진 사건사고들을 소소하게 알 고이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적이며, 조선이 아닌 현실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마 처음인 것 같다.

전작에서는 인간의 심리적인 감정을 표현을 간략하게 하였다면 이번 작품에서, 내면 깊은 곳까지 파헤치는 것을 보다 이 시간부터 이 저자의 대표작은 이 작품이 아닌가 싶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또한가지의 매력을이야기하자면, 세심하면서도 거짓없이 신부,명예, 신념의가치를 등장인물을 통해 잘표하는반면 , 어디까지 가족을 위해 희생할수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하였던 작품있고 이작품은 절때평일날 읽으면않되는 금지된작품이다. "왜?"라고물어본다면, 읽어보면 알것이다.


* 출판사(창비교육)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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