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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종말
신주희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평점 :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삶에 대한 희망이 없거나 혹은 의욕이 없어 인생의 종말 하고 싶은 생각? 을 하는 남녀 구분 없이 나이별로 하지 않을까? ( 예: 학업, 업무, 직장, 입시 등)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를 찾아다니는 반면, 종교적으로 의지를 하는 현대인들있거니와유서를 남기고 삶을 종말 하는 것이 현대인들이 조금 더 많이 지는 것 같다.
그만큼 요즘 현실이 여유가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조금 더 종교적이 아닌 다른 방면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된 사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이. 이러한 소재로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 작품은 친애하는 나의 종말이며, 집필한 저자( 신준희) 님이셨고,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사유는"두 소녀, (하나와 영진)을 통해 허상과도 같은 구원에 담긴 간절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는 말에 요즘 무기력한 나에게 꼭 필요한 작품인 것 같다. 읽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 어려운가정 형편과 폭력으로인하여 삶에대한 희망없이 살아온 소녀 (하나) 가 엄마와함께종교단체방문을 하게되었고, 그곳에서운영하는 고등학교 에서 소녀( 하나)는 또래소년 (영진) 을 만나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그들은 서로 간의 사연들을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본인들과 동일한 사유로 인하여 이곳을 온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본인들의 인생을 종말 하기 전 유서를 남기기로 하였고, 유서들을 교내 신문에 기록을 남기기로 결심하였다.
몇 시간 후... 그들은 기록하던 도중 그들의 부모들은 이러한 점을 이해를 못 하여, 서로 관의 진심된 오해가 생기는 반면, 점점 소녀, 소년들에게 불행한 사건 이 터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는 동안 한창 꿈과 희망을 가지며, 뛰어놀게 되는 나이 소년. 소녀들에게 삶에 대한" 종말"이라는 두 단어를 가지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마음에 뭉클함과 끊임없이 눈물샘이 흐르게 되었고, 그들의 편지들을 읽을 때마다 "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혹은 " 용기 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그들의 종말 속을 들여다보면서 내심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그들은 속은 성인들의 느끼고 있는 마음 (수치, 배신, 우정)을 어린 마음에 경험을 하게 되었다니... 책을 덮고 난 후 침묵한 시간을 갖게 되었고, 주위에 훎어보면서 주위에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이 없는 소년. 소녀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