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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120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5년 3월
평점 :


"아! 이형이 처음으로 나를 열받게 하네?"라는 자문을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던지게 하였으며, 전작들에 비해요러 사건들이 겹겹이 밝혀지게 되는 즉시 약간의 두통이 오는 반면 깊은숨을 내쉬게 되었고, 미로 속에서 나가는 입구를 찾는 시간이 며칠 동안 걸리게 되었다.
아마 이번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작 이야기 배경은 50년대 공군기지로 지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기름 폭발사건 주제로 하여금 우리들에게 몰입감과 뒤통수를 때리는 재미를 주었다는 점을 보아 이번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라는 작품도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
데커는 경찰이 된 시절부터 지금까지 잘 맞는 동료이자 파트너 (메리 랭커스터) 와 함께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어느 곳이든 그와 함께하면 문제없이 해결을 하게 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데커는 모처럼 집에서 쉬던 도중 뜻밖이 아닌 연락을 받게 된 것!!! 그 전화는 바로 함께 하였던 파트너 ( 메리 랭커스터) 가본 인의 딸을 있다는 사실을 잠시 까맣게 잊게 되자, 그( 데커)는 충격과 예측을 하게 되었고, 그 예측 은 바로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그녀(메리)는 충격이 너무나도 심한 나머지 총으로 자살을 하게 되었고, 그(데커)는 그녀(데메리)가 죽은 당일 그녀를 못 지켰다는 죄책감 가지며, 그 장례식에 다녀온 후 며칠 동안 우울감을 가지게 되며 일을 놓게 되것이었다.
그리고 몇 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후... 그 (데커)는 그녀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며, 일상을 다시 돌아오게 되던 도중 예전에 우연치 않는 사고로 인하여 다쳤던 연구소 즉 인지 연구소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고, 그 소식은 바로"뇌에 새로운 이상 변화가 감지되었다는 것!!" 그러자 그( 데커)는 즉시 연구소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 데커는 )는 과거 경찰이 되기 전 인지도 있는 프로 미식축구단에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리던 도중, 머리를 크게 다쳐서 죽음까지 가게 되었지만, 장기간의 수술. 진찰로 인하여 겨우 제2인생을 살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과잉 기억 증후군 즉 과거에 발생하였던 사건. 사고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한 기억력을 얻게 되것이였다.
그( 데커)의 뇌구조가 일반인보다 정말 바뀌게 되었기 때문에 언제 죽음을 맞이할 줄 모르기 때문에 늘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을 하게 되며, 다시 복귀하게 되던 도중, 그에게 새로운 파트너(프레 더 리카 화이트)가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번 작품은 전작들보다,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작가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고, 한 스토리로 하여금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스토리가 겹치게 되는 점에서 약간의 몰입감에 대한 혼란이 올 수 있다고 하지만 전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와 스릴러 넘치는 스토리 전개, 한 용의자가 아닌 여러 명의 용의자가 등장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을 보아 이번 작품도 "역시 "라는 말 밖에 나올 수 없는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