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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자는 죽어주세요
프리키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5년 2월
평점 :

데뷔작이 이렇게 재미있고, 읽고 또 읽게 되는 중독성 있는 단편집 치곤 너무 몰입감이 있는 반면 현실성 있는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다양 각색을 가진 감정들 즉 인간의 욕망 등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저자님의 필체에 매력을 빠지게 되며,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다.
말하자면, 풍성한가위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였는데, 오순도순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짧아져 헤어지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단편집이 아쉬웠어, 언젠가 장편이 나오겠지 하며.... 기다려졌고, 그 마음을 알고 계셨는지, 저자님께서"조만간 기대해 달라, 그 대신 욕하지 말라.."라는 시시 당부를 하셨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듯이 아닐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이번 작품은 땡땡 자는 죽어 주세요라는 작품이며, 김영도라는 한 남자를 통해 은밀한 인체 실험과 시공간 이동으로 탄생한 분산 현상을 다루는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펼쳤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며, 남부럽지않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을 하는 김영도가 등장하게되며이야기는 시작이된다. 그( 김영도)는 늘 하던대로 성실하게 직장을다니던도중 뜻밖이아닌사건을당하게된것!! 그사건은 잘나가던회사가부도가나게되었고, 그로인하여 40년동안 정들었던 직장을 한순간에잃게된것이였다.
며칠 후.. 그( 김영도)는 상실감이 점점 커지게 되면서 무기력감이 오게 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이러한 감정도 잠시, 그는 삶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일자리를 찾아다니게 되었던 도중, 뜻밖이 아닌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
그는 바로 비밀 요원 (J)이었던 것이었고, 그(j) 본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에게 접근한 후 그를 데리고 정부 비밀 조직의 실험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그는 점점 요원 ( J) 유혹에 빠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저에게 욕하지마세요." 라고 하셨지만, 정말 예의 없이 욕을 하고싶어진다. 왜냐면 탄탄한 스토리전개 와 거짓없는등장하는 인물의 내면과 욕망등을 페이지를 넘기면 넘기수록 알수있게되는반면 주인공(김영도) 를지켜보면서 , 그가점점성장해나가는 모습을보며 뭔가나도모르게 뿌듯함? 도있지만 , 분노감을 가지게되었다.
아무튼 이번작품에서는 전작에비해 작가만의필체의 매력에 좀더빠지게되었고, 영도를 통해 현실속일상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과고민거리를 거짓없이 잘반영 하였다는점에서 이작품의 장점인것같다.
끝으로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가장 욕을 하고 싶은 인물은 망설임 없이 ...박정민인 것 같고 조만간 영상화 제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덮으며, 자꾸 꿈속에서 작품의 장면들이 떠올리게 되는 작품!!
* 작가(프리키)님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