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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괴물
김정용 지음 / 델피노 / 2025년 1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난번 붉은 상자라는 작품을 만나게 될 무렵,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결말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는 반면, 의미심장한 붉은 상자로 하여금, 인간의 본심을 하나둘씩 드러나게 되는 모습을 보며, 왠지 나도 모르게 붉은 상자를 누군가에게 받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거절을 하게 될 것이다.
호기심과 궁궁증을 가지게 해도 말이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작품에 대한 효율증으로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서 저자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 후유증이 가실 무렵, 이 저자의 신작이 출간한다는 소식을 어렴풋이 듣게 되었고, " 전작에서는 의미심장한 붉은 상자라는 소재로 우리에게 혀끝을 짜릿함과 공포감을 주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떠한 소재로 우리에게 소름 돋을 반전에 반전의 이야기를 전해줄지 하며......
이번 작품의 제목은 장난감 괴물이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으로 옛 추억을 떠오르게 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동정심이 가지게 되며, 읽기 전에 그렇게 공포감이 몰려오지는 않았던 것 같고, 작품에서는 공포 스릴러가 아닌 감동으로 가는 것 아닐까?
어린 시절부터, 또 레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보다 늘 책을 놓지 않았으며, 우등생을 한 번도 빠짐없이 하는 반면 다양한 경시대회에서 우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국내에서 유명인이 되었던 소년(서 이중)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소년(서이중)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하교를 하면집으로 바로가는것이일상화 되었지만, 어느날 뜨금없이 소년( 서이중) 에게 충격적이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사건은 기괴한 살인사건을 발생하게 된 것!! 그러자 소년은 이 사건 당일 사라지게 되는 순간 또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사건은 소년의 형(민선 후)는 결혼을 한 후 아들이 있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건강이 악화되며, 항상 약에 의존하게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아들은 급진으로 인하여 죽게 되었고, 형( 민선 후)는 아들을 보내주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형 ( 민선 후)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아픔이 오래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아무 생각 없이 길거리를 헤매게 되던 도중, 뜻밖이 아닌 수상한 회색 눈을 가진 소년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사건. 사고 발생하게 되자, 형사(민선 후)는 사건 당일 동시에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 일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자, 형사( 민선 후)는 머릿속이 혼잡해지게 되지만, 그 마음도 잠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을 하던 도중 우연히 용의자가 떠오르게 되는데, 그 용의자는 이명도이었던 것!! 그러자 형사( 민선 후)는 조금 더 그를 향해 조사를 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전작에 비해, 신속한 스토리 전개로 하여금, 속도감에 따라가지 못하여 잠시 동안 멍 때리게 되었지만, 서둘러 정신 차리며 따라가게 되었다.
왜냐면, 범인을 잡아야 되니깐... 아무튼 이번 작품에서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지만 알아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점에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이 작품은 귤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귤에 빗대어냐 면, 껍질을 까도 까도 그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진실과 거짓을 발견할 수 있고, 한입 먹는 순간의 그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 아무튼 이번에 역시 실망감을 안 주었던 저자님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