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
나가쓰키 아마네 지음, 최윤영 옮김 / 모모 / 2025년 1월
평점 :


분주한 일상을 마무리를 한 후 씁쓸함과 무거운 발걸음을 하며 집을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감정이 아마 외로움이 아닌가? 싶고,1인 가구들에게는 한 끼를 먹었도 따뜻한 밥과 같이 먹어주는 밥 친구가 필요한 것이 당연한 생각이 든다.
또한, 혼자 보내는 밤의 길기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혹은 고독하면서도 아무렇지 않듯이 지내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허전함을 가지게 되는 감정이 세월이 흐르게 되면서 유독 많이 들게 되었고, 이러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곳은 없을까? ,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던 도중, 문제점을 해결해 줄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쁨 마음을 가지게 되며, 반겨주었다.
깊은 밤, 위로를 요리하는 식당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나가 쓰기 아 마네)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 뭔가 익숙한 저자인데......" 하며 검색을 하던 도중 발견한 것은, 5년 전 이미 머지않아 이별입니다.라는 작품을 국내에서 출간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 데되며," 아!! 그래 이 작품!!" 하며 박수를 치게 되었고, 작품의 이야기를 회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었고, 웃음을 짓게 되었다. " 아마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알 것이다." " 왜 웃음을 짓게 되는지..."
아무튼 전작에서는 장례식장이라는 이색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 방황을 하게 되지만, 우연한 사연으로 인하여, 장례 디렉터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하여금 앞에서 말했듯이 나아게 감동. 울컥을 주었다면, 이번 작품의 배경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름하지만, 정감이 가는 식당 무대를 배경으로 치열하게되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각자의 사연들을 가지고 일본의 식당가에서한미모 한 셰프가 손님들이 사연을 듣게 되며, 그 사연에 맞는 음식을 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작품으로 끝이 난다.
작품을 읽는 동안, 예전에 국내에서 방영한 심야 식당이라는 드라마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게 되면서,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사연들과 그들에게 맞춰진 음식들을 지켜보면서 온기가 느껴지는 반면, " 요리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힘을 주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상을 마무리하고 뭔가 마음이 경험함이 들거나 위로를 얻고 싶고, 오갈 대 없다면, 그 식당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아마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줄 식당은 기다리고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