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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 ㅣ 소설Y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평점 :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로 몰입감과 속도감으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 있는 작품을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작품은 폭풍이 쫓아오는 밤이였고,등장하는 인물들 전부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그 속에서 나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작품을 오랜만에 만게 되어 기쁜 마음과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는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자,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 ( 최정원) 님께서 신작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떠한 주제와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을 보여줄지에 대한 설렘도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감이 벅차 올랐다.
"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얼마나 속도감, 싸워야 할지 하며...."
다양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연구를 하는 연구원 ( 여운) 이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여운) 는 연구를 하던 도중 뜻밖이 아닌 풍경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풍경은 급속도로 번지게 되는 의미심장한 바이러스가 국내에 퍼지게 된 것!! 그 바이러스는 시민들이 나무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점점 악화되고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서울은 방벽으로 봉쇄되고 만다.그러자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위해 연구를 밤을 새워가며, 하게되었다.
그에게 낯선 메일이 도착하게 되었고, 그는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 메일의 내용은 현재 서울에 설치한 기기 바이러스( ‘우산)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방벽 안으로 들어가 메모리 칩을 전달하라는 지시가 인 게 된 것!! 그 러 자 그( 여운)는 며칠 동안 망설이게 되었지만, 보수의 유혹에 못 이겨 결국 방벽을 넘게 되면서,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전작에비해좀더 충격적인 스토리전개로인하여 조금 두려움과예상치못한 상상력을발휘하게되면서도 , " 정말 이러한 바이러스가 발생하게된다면...." 하는 질문던지게되었다.
또한 이 작품의 장점은 독특하면서도 정교한 세계 속을 .. 마침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아무튼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무가 된 사람을 대하는 인물들의 태도는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하는 작품이었다.
*출판사(창비)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