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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22가지 재판 이야기
도진기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2월
평점 :

몇 년 아니 지금은 조금은 해결되고 있는 문제점 즉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세월을 흐르게 되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여성 혹은 아동 범죄 등 같은 흉흉하면서도 자인한 사건들을 발생하게 되며 진작 벌을 받는 가해자는 처벌을 받지만 우리 생각했던 것보다 약한 처벌을 받게 되는 모습을 드라마 혹은 언론을 지켜보면서 치밀한 분노감과 억울함을 느끼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피해자의 심정을 공감되기도 하였다.
왜냐면, 그.고통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과할지 말이다. " 아마도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아마 권력과 인맥. 지식 없으면. 그냥 당하게되면서, 깊은 내면 깊은 상처로 남지 않을까?
하지만,이러한 문제점을 속시원하게해결해주면서 지금까지 우리가몰랐던 법에대한 지식과 상식을 역사속 인물들이등장하며, 마침 상황극 처럼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게되었다.
그 작품은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하며 집필한 저자( 도전기) 님이셨다.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사유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법의 상식을 어린 시절 등장하는 주인공들로 하여금 동정심과 어떻게 무죄 또 유죄가 되는지에 대한 원리를 알아갔으면 한다." 라는 점을 보며, 개인적으로 읽기 전 수첩을 준비하며....
국내에서 몇 년 전 이슈화된 사건 ( 이태원 살인사건, O.J. 심슨 사건) 다루게 되며, 그 사건을 파헤치는 소크라 테스 변호사와 이기적이며 피고인을 무작정 처벌하려는 욱검사,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갈팡질팡 고민하면서 실속을 못 차리는? 염라대왕이 등장하면서, 법적인 절차를 중요시 여기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거짓 없이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 속 인물들이 법정에서 싸우는 점을 보면서 새로운 점을 발견하는 반면 이러한 점도 있었나? 하는 자문을 묻게 되었고, 가장 중요한 법의 원칙 22가지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며, 법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