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곤도 후미에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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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러한 사건들이 조금 더 잊어질 수 있을까? 혹은 해결 방안은?라는 다양한 질문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하게 되는 반면, 한창 꿈과 뛰어놀던 10대 소녀들의 죄책감과 상처 등을 한 작품 속에서 고스란히 남겨져있는 작품은 오랜인 것 같다.

그 작품은 인플루언스이며 집필한 저자( 곤도 후미에)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저자님의 작품을 한 권도 못 읽은 터라 익숙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망설임도 있거니와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일본 현지 마을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던 초등학생 유리와 단짝 친구( 사토코) 가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리 친구 (사토)가 뜻밖이 아닌 사고를 당하게 된 것!! 그 사건은 본인과 함께 지내고 있던 할아버지에게 성대 학대를 당하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을 당한 당사자 ( 사토)는 소녀 ( 유리)에게 말을 못 하여 속으로 앓게 되며. 학교를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몇일후 유리는 사토집에 방문하였고, 학교를 못나온 사유를 이유를이야기를하게되자, 유리는 충격과 죄책감에시달리게되었다. 사토를 구해주지못한 것에 말이다.

그 사건이 지난 몇 년 후.... 유리는 사춘기 소녀가 되었다.하지만 또 한 가지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본인의 학교에 전학생( 마호) 가 반 친구( 괴한)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고, 그 장면을 목격한 유리는 마호를 구하려다가 괴한을 찌르게 되며 유리는 충격에 빠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개인적으로 치밀하게 올라오는 분노를 누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며 사회에 만연한 악에 무관심하게 노출된 소녀들의 사연들을 듣게 되며, 뭉클함과 세월에 흐르게 되며 엮인 3명의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비밀스러운 관계를 마침 헌 옷을 새 옷을 바늘로 한 땀 한 땀 꿰매는 동안 잊어질 수 없었던 작품이었다.

* 출판사(북플라자)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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