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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
클로에 윤 지음 / 한끼 / 2024년 10월
평점 :

로맨스 작품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유는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소녀와 그 소녀를 돕기 위한 두 소년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왜 이렇게 안쓰럽고 용기를 주고 싶은지...."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이러한 마음을 알았는지,소년들이 소녀를 위로해 주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였다.
작품은 제목은 새벽을 깨우다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 클로에 윤) 님이셨다. 전작(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에서는 죽음이 맞이하고 있는 소녀(지은)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남자친구와 함께 풀어가 나면서 하루하루를 통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반면 우리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풀어 나갔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소녀 가 두 소년들로 인해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점으로 보아 읽기 전부터 용기를 가지게되며 ....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교생활을 적응하지 못하여 삶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생각을 한 소녀( 지은 )는 나쁜 생각을 하게 된 것!! 그 생각은 삶의 마감을 하기 위해 학교 옥상에서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소녀( 지은)는 떨어지는 순간 의미심장한 두 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이름은 별과 태양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두 소년들은 각자 다른 감성을 가졌기 때문에, 개인 이별로 소녀( 지은) 를 데리고 가며 삶에 대한 의지를 주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지나 수록 소녀는 본인도 모르게 그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짧으면 짧지만 길면 길 여정을 소녀와 함께 하니 지금까지 자존심이 너무 약했던 나에게 용기를 얻게 되었고,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게 되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주위에 있는 지인들 혹은 거리에 다니던 도중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이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한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