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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훔친 남자
양지윤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0월
평점 :

우선, 표지를 보는 순간 들었던 생각은 어둠 속의 갇혀있는 한 남성이 현실 속에 대한 부정적인( 불만의 욕구. 도피. 좌절 등 ) 마음이 들었던 반면, 나뭇잎이 없는 나뭇가지가 한 그루가 아닌 여러 그루가 서있는 보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꿈이 많은 청년이 어떠한 사연이 있길래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인가?"또는 그들에게는 어떠한, 불안과 우울이 보이는 것인가?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총 8(나무를 훔친 남자, 알리바바제과점, 우리 시대의 아트 등) 편의 단편집이며, 제목은 나무를 훔친 남자이었다.개인적으로 8편의 각자의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들을 한편, 한 편씩 넘겨보면서 냉정하면서 치열하게 사는 현대인들에 대한 감정들을 거짓 없이 다루게 되면서, 공감대와 직장 생활에서 받았던 부조리로 인한 짜릿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통쾌하며, 웃음이 끝이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중 제일 인상 깊고 여운이 남는 작품은 첫 작품( 나무를 훔친 남자) 이였고,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8년 차 영업사원인 남자의 직장을 생활을 하였지만, 다른 동기들보다 실적이 저조하였다.
하지만, 직원들 모두 그를 무시하였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게 직장에 있는 죽어가는 나무들을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직원들은 전혀 무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며, 그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끝으로 작품을덮고난후.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꼭 껴안아주고싶은 마음이들었고,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싶은 마음이들었다.


*출판사(나무옆의자)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