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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토리
아자부 게이바조 외 지음, 박기옥 옮김 / 포즈밍 / 2024년 10월
평점 :

과거에 비해, 최근 부쩍 일상화되고 있는 sns으로 인하여, 일반인 혹은 유명인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는 반면, 개인적인(일상, 취미)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서 장점도 있지만 때론 부정적인 감정도 들기 마련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단점은 본인이의 사생활을 지인뿐만 아니라, 본인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개방적이면, 아무래도 허점이 보이기 쉽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고 사소한 문제점들이 생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을 작품을 읽기 전까지 들었다.
갑자기 sns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이 소재가 sns로 하여금, 다양한 시대에 (80~90) 머물렀던 저자 님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4편(인터넷임과 나, 울트라 새드 앤드 그레이트. 디스 토리이 클럽 등)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서 한편도, 거르지 않고. 단숨에 읽었던 것 같다.
4편의 등장하는 주인공들 만나게 되면서, 그때 그 시절에 유행하였던 (영화. 작품. 스타일) 등을 기억하면서 옛 추억에 빠지게 되면은 반면 위로와 격려를 얻게 되었고, 그들에게 느껴졌던 비굴, 오만, 질투, 온갖 구질구질한 속내 즉 인간의 내면을 거짓 없이 밝히는 점에서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던 작품이었다.
혹여나 지금 지친 마음을 알아주는 지인 없었다면, 이 단편집에게 하소연하면 어떨까? 왜? 질문을 하게 된다면... 읽고 나면 알 것이다.


*출판사(포즈밍)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