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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복사꽃
김단비 지음 / 팩토리나인 / 2024년 9월
평점 :

우리가 절대 잊혀 처질 수 없는 시대가 있다면, 아마 일제강점기, 한국쟁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 우리는 얼마나 가난하고, 굶주림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억울하게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인지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것은 전혀 볼 수 없다지만, 남. 여가 이렇게 뜨겁게 사랑을 했다니.....
그런데, 이 작품은 조금 의미심장한 게," 어떻게 깡패 와 학생운동가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때 그 시절에는 깡패라고 하면 정말 사람대우도 안 했던 시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읽게 되었다.
코리아 스토리 공모전 에서 우수한 작품으로선정되며, 국내에서 인지도있는 작가들로하여금 인정받는작품이였고, 제목은 새벽의 복사꽃이였다.
한국전쟁이 끝날 무렵, 경제, 가난 등으로 혼란한 50년 도말, 서울의 한복판에 주먹 하나로 먹고살고 있던깡패 즉 이한이와 학창 시절부터 우수한 성적과 학과에서도 인정받으며, 학생 운동가로 나선 도야가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항상 그 ( 한이)는 하던 일상을 보내던 도중, 시비에 휘말려 배에 칼을 맞게 되었고, 이러한 모습을 본 국수집 사장 이 딸( 도야) 이는 그( 한이)를 도와주게 되면서, 그녀에게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는 옛 삶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며, " 이제부터 인간처럼 살아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그녀에게 마음 전달하며 사귀게 된다.
하지만, 그행복잠시, 그로인하여 그녀는위기를 격게되지만 ,그들은 이러한 위기를 서로극복해나가며, 사랑을 이어가게되며 이야기는끝이난다.개인적으로 이작품을 읽고난후 그때그시절 이러한 시기를 서로 극복해나가며의지하는모습을보며, 뭔가 나도모르게 뭉클해지는 감정이들었고, 사랑이라는힘이이렇게 무서운것이구나라는것을 느꼈다.
끝으로 그들이 사랑의이야기도재미있지만, 그때그시절에 비극과 분노를다시한번 느꼈어 분노가 치밀하게오르게되었다.


*출판사(팩토리나인)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