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대소동 - 묫자리 사수 궐기 대회
가키야 미우 지음, 김양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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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날카로운 시선과 생동감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재치 있는 전개로 통하여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는 저자의 신작을 만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들은 몇 권을 읽어본 터라 읽기 전부터 웃음과, 기대감을 가지는 반면 " 이번에는 또 어떠한 소재로하여 금, 공감, 웃음, 재미 등"을 줄까? 하는 질문던지 지게 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가문의 묘가 아닌 수목장을 원하는 시어머니의 유언으로 가족들 관의 문제화되는 소재로 다룬 작품이며 장편이 아닌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 가지게 되었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하며, 작품을 읽는 동안 국내에서 개봉한 파묘가 생각이 나서, 공감대를 가지게 되는 것은 아마 지금까지도 문제화( 가족의 묘자리 ). 이러한 문제점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묘사를 한 것에 대한 점이 아마 이 저자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 작품을 읽는 동안 느끼게 된 것은 조상들에게 잘 해지만 우리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행복한 일들만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과 멀기도 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아마 묘자리 아닌가? 이러한 문제점을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입에 담기 어려움도 있지만, 분노도 오르게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가족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운한 것이 있다면, 풀어가면서 좀 더 가족애, 서로의 삶을 소중히 하는 좋은 계기가되는 작품이었고, 자주부모님한테 연락을드려야겠다는생각이든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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