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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평점 :

초창기. 이 저자 님의 작품들이 연이어 출간할 무렵,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재미와 몰입감 있는지 몰랐으며, 한 권 한 권씩 만나는 기대감과 여운을 가지게 되는 것을 며칠 전에 알게 되것에대한 깊은 반성을 하게되었다.
그 작가는 바로 출간하는 작품들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하며, 꾸준히 자리를 유지하는 저자( 정유정) 님이셨고, 지금까지 총 6편의 장편 의 집필하였으며, 그중 최근작(영원한 천국)을 먼저 만난다는 점에서, 다른 독자들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대표작이며, 제일 인상 깊게 남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작가도, 일반적인 장편보다 시리즈작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다른 작가는 여러 시리즈로 나누어져 있지만, 2시리즈로 나누어져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중 인간의 욕망 2번째 작품이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인간의 욕망을 다룬 작품들을 이야기하자면, 뭔가 초반에는 인간의 욕망을 잘 묘사하면서, 재미와 흥미, 충격을 주게 되지만, 점점 후반부부터 이 주제가 사라지는듯한 느낌? 들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 이들 어서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감을 가지게 않게 되며, 작품 속을 들어가게 되었다.
이작품속에는 시간을오가는 곳즉 유빙으로 둘러싸인 세계가등장하게되며, 찾으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도망치려는 자와 기다리는 자등의인간의욕망선을 넘어서지않고, 다양한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섬세하면서도 " 정말인간의욕망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인가?" 하는 생각아니니 혼자말을 몇일동한하게되면서, 이작품을읽는동안 지인들과의만남을 단절하게되었고, 집밖을 못나오게되었다.왜냐면 현실이 무섭기때문이다.
아무튼 이 작품은 정말 그녀의 작품 매력을 표현하는 반면 섬세하면서도 한 문장, 한 문장 빠짐없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우리들에게는 언제쯤 영원한 천국이 올까? 하는 자문을 하며......
끝으로 작가님께서 작품을 집필할 때마다 서재에서 나오지 않으신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을 읽고 독후감을 쓸 때마다 서재 의문을 잡고 고 혼자 이야기를 하며, 안 나오지 않을까? 그 이유는 그녀의 애정 하는 독자들은 알 것이다.